소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겸 작가
현직 게임회사 테크니컬 디렉터(CTO)
서버/백엔드, 클라우드/인프라, DevOps 전문
저서
파이썬 코딩 도장 (길벗, 2018)
C 언어 코딩 도장 (길벗, 2016)
COS Pro 2급 파이썬 시험 대비서 (길벗, 2018)
COS Pro 2급 C 언어 시험 대비서 (길벗, 2018)
가장 빨리 만나는 Go 언어 (길벗, 2015)
가장 빨리 만나는 Docker (길벗, 2014)
아마존 웹 서비스를 다루는 기술 (길벗, 2014)
윈도우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Subversion, Trac, CruiseControl.NET (한빛미디어, 2008)
한마디로 어디 대학에 교수로 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런 ㅆㄱㅈ 없는 면접을 본 이유는 아마도 연봉 후려치기를 하기위한 포석이 아닌가? 또는 진짜 진짜 면접자의 가치를 몰라봤거나 둘 중 하나라는 의견이 지베적입니다.
동감2
어느 분야에 신입/경력여부는 모르겠으나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 듯. 설득 실패.
근데 되지도 않는 이력이면 서류전형에서 걸러야 되는데..
면접자도 긴장되지만 면접관도 엄청 피곤함. 그런데 서류상 괜찮아서 면접 봤는데 횡설수설 하던지 서류사항과 맞지 않으면 엄청 짜증남
진짜잖아? 팩트잖아? 더블체크 해봐야 아나?
저 말을 한다는게 무슨뜻인지 알아?
여기까지만 읽고 비추 하지말고 끝까지들어봐
벌금을 한참 더 올려야 한다는거지 그래야
다른 윗분들 입에서도 저런 말이 쏙들어가지..
알려지면 쪽팔릴 일을 왜하는건지..
아야~ 하면 덩치는 산만한게 뭐가 아프다고 아야하냐고 뭐라함ㅠ
무신사도 과거에
유아인 모델로~~~~
알려지면 쪽팔릴 일을 왜하는건지..
진짜잖아? 팩트잖아? 더블체크 해봐야 아나?
저 말을 한다는게 무슨뜻인지 알아?
여기까지만 읽고 비추 하지말고 끝까지들어봐
벌금을 한참 더 올려야 한다는거지 그래야
다른 윗분들 입에서도 저런 말이 쏙들어가지..
'뭐 그냥 내고 말지'가 아니라 '저거 위반하면 망하겠구나' 정도의 각성 효과가 있어야 그나마 지킬 듯
물론.. 그만큼 더 해쳐먹는 새키들 나오겠지만
여성은 299명까지만, 상시근로자는 499명까지만 채용하고,
사업체를 두개 세개로 나눠서 채용인원을 줄이지 않을까요?
사업주 입장에서 생각해본겁니다.
저 사람에게 대표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저딴 소리하는 건 무조건 잘못임.
매출과 상관없이 잘못은 잘못이죠.
무신사 대표지 저 사람 대표가 아니잖아요?
소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겸 작가
현직 게임회사 테크니컬 디렉터(CTO)
서버/백엔드, 클라우드/인프라, DevOps 전문
저서
파이썬 코딩 도장 (길벗, 2018)
C 언어 코딩 도장 (길벗, 2016)
COS Pro 2급 파이썬 시험 대비서 (길벗, 2018)
COS Pro 2급 C 언어 시험 대비서 (길벗, 2018)
가장 빨리 만나는 Go 언어 (길벗, 2015)
가장 빨리 만나는 Docker (길벗, 2014)
아마존 웹 서비스를 다루는 기술 (길벗, 2014)
윈도우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Subversion, Trac, CruiseControl.NET (한빛미디어, 2008)
한마디로 어디 대학에 교수로 나가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런 ㅆㄱㅈ 없는 면접을 본 이유는 아마도 연봉 후려치기를 하기위한 포석이 아닌가? 또는 진짜 진짜 면접자의 가치를 몰라봤거나 둘 중 하나라는 의견이 지베적입니다.
작가이자 개발자 그냥 웃고 갈게요
약쟁이를 모델로 쓰셨소?
이력이 다양한데 어떤이유가있는지 확인하려 면접자와 질문을 주고받은게
훈계니 뭐니 하며 욕하는것도 이해가안되고
그걸 빨아주는것도 이해가안되네
무신 (패션이) 싸 보여
근데 당근도 마찬가지더라
개인 판매자가 발암물질 판매를 하고 있어서
신고했는데도 개입할 수 없대
이게 한국 기업들이다
그래도 되니까 하는 것이지 이 xxx들은 소비자 시민이 직접 요절내는 방법 뿐이다
내 말이 틀리면 반박을 해 이 xxx들아
더워 죽어나가도 벌금내고 끝.
무신 의 시대의특징이죠
이런 이력인데 무x사에 지원한 동기를 설명하란 말 같은데 자격지심에 급발진한듯.
어느 분야에 신입/경력여부는 모르겠으나 면접관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는 듯. 설득 실패.
근데 되지도 않는 이력이면 서류전형에서 걸러야 되는데..
면접자도 긴장되지만 면접관도 엄청 피곤함. 그런데 서류상 괜찮아서 면접 봤는데 횡설수설 하던지 서류사항과 맞지 않으면 엄청 짜증남
다만 공식적인에서는 조심해야죠
나이들수록 말 가장 무서운것 같아요
기업들은 잘되면 지들이 잘나서 잘된줄아는게 문제여.
기업의 존망은 직원들과 소비자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는걸 알면서도 경영진이 잘해서 그자리까지 올라간줄아니까..어는시점에서 더 크지를 못하는건데.
벌금이 싸다 . . .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분이 돈을 벌면 불행한 겁니다.
어이가 없네!
무슨사?
과거 어떤 레깅스업체 때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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