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박형준(국힘당)이가 추진하고 있는 일
1. 퐁피두 미술관 분점을 부산에 유치(한화가 서울에 유치해 놓은 상태)할려고 함.
2. 총사업비가 무려 1100억원, 연간 운영비 120억원(브랜드 사용료)이 드는 엄청난 문화 사업임
3. 하지만, 부산의 지역 예술가 들이 반대를 하고 있슴
4. 이유는, 부산의 대표 문화관이 2곳 부산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이 있슴.
5. 이곳의 연간 지원 예산이 부산시립미술관 약 17억원,.부산현대미술관 예산이 5억5천만원으로, 두곳 합쳐봐야 퐁피두 연간운영비의 1/5밖에 되지않음.
6. 사업예산 1100억원 연간 운영비 120억원을 지역문화 발굴에 쓰는게 올바른 이유로 들어 반대를 하고 있슴.
7. 참고로, 퐁피두 미술관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상태.
냄새가 솔솔 풍기지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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