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호주랑 우리나라는 사정이 좀 다른데요. 우리나라는 도시들이 집중해서 모여 있고 그 도시 전체의 대부분 신호들이 서로 연동되어 있습니다. 이 신호 체계를 만드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떤 곳은 순차적으로 진행 방향으로 직진신호가 켜지기도 하고 어떤 곳은 먼 쪽에서부터 차례로 직진신호로 바뀌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교통량 감지형 신호체계는 주로 주도로가 길게 뻗어 있고 중간중간 교차로는 있지만 해당 주도로와 평행하는 도로가 없거나 멀리 있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평행하는 도로간 간격이 좁고 교차로 간 거리도 짧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도시처럼 교통량이 집중되는 교통 환경에서는 신호를 임의로 교통량에 따라 주변 신호등과 상관없이 변경했다가 1)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에 차량들이 갇히거나 2) 신호가 바껴도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에 차량이 꽉 차서 차량들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통마비를 막기 위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해서 지속적으로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미국처럼해라. 앉아서 놀 궁리하지 말고 직분을 다해야
과속 직접단속하고.. 벌금 때리고.. 그리고 지발 하고 벌금 올려라. ~~
정말 해야 할 것 하지도 않으면서..
애초에 단속하려면 톨게이트간 통과 시간으로 과속단속 하는게 더 나아보임
그럼 교통흐름이 더 원활할 것이고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과속차량과 서행차량의(일반 주행차량) 갭이 많이 나니 급 가감속이 반복되다 보면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죠
우동이세요?
미국처럼해라. 앉아서 놀 궁리하지 말고 직분을 다해야
과속 직접단속하고.. 벌금 때리고.. 그리고 지발 하고 벌금 올려라. ~~
정말 해야 할 것 하지도 않으면서..
기관장들 업무추진비는 한 달에 몇천만원씩 쓰면서 금일봉이라고 금액도 공개 안 하는 얄팍한 봉투 하나로 대충 넘어가지 맙시다.
말씀하신 교통량 감지형 신호체계는 주로 주도로가 길게 뻗어 있고 중간중간 교차로는 있지만 해당 주도로와 평행하는 도로가 없거나 멀리 있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평행하는 도로간 간격이 좁고 교차로 간 거리도 짧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도시처럼 교통량이 집중되는 교통 환경에서는 신호를 임의로 교통량에 따라 주변 신호등과 상관없이 변경했다가 1)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에 차량들이 갇히거나 2) 신호가 바껴도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에 차량이 꽉 차서 차량들이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통마비를 막기 위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연구해서 지속적으로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신호 받고 가려는데 좌회전 차들 신호등에 걸려
그 뒤로 좌~~~악 대기 타고 있음 ㅠ.ㅠ
중간 중간 조금씩 앞으로 기어 나가는건 대체 왜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기어 나가다 결국 횡단보도 위에까지 기어 나가면서 정작 녹색불로 바뀌면 딴짓하느라 출발 안함ㅋㅋㅋ
횡단보도 파란불에 정지는 커녕 서행도 안 하는 차들 엄청 많더라
교통경찰이 에디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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