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대선기간중 자기의 이름을 팔아 소위 트럼프굿즈"라는 각종잡화를 팔아 수익을 내고 있네요.
이 수익금은 정치자금으로 쓰이는것이 아니라 트럼프개인 이익으로 처리된나네요.
참 뼛속까지 잠사꾼기질이 농후한 인물이네요.
그럼 소위 "트럼프굿즈"라는 물품들을 한번 볼까요.
트럼프성경책 약 8만원
“이 성경은 우리가 미국을 되찾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가장 큰 일이 우리의 종교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헌법조문도 포함되 있다네요)
트럼프시계
트럼프 스니키즈 약 50만원 1000켤레 완판
트럼프 토큰
월드리버티파이낸셜토큰(WLFI)
이건 예상외로 판매가 저조하네요.
트럼프 디지털 포토카드 13만원
이 카드는 모두 50종이며, 장당 판매가는 99달러(약 13만2,700원)다.
카드를 15장 이상 사면 지난 6월 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TV 토론 때 입었던 양복의 한 조각을 담은 실물 카드 한 장을 받을 수 있다.
7,425달러(약 995만2,500원)를 내고 75장을 구입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리는 만찬에 초청받을 수도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함께 즐기자"며 카드 구매를 홍보하고 있다.
트럼프 화보집 66만원
트럼프 티셔츠 약 45,000원 ,머그잔 약 32,000원
트럼프 머그샷 포스터 약 37,000원
트럼프 모자 15,000원
다음사진은 트럼프측에서 판매하는것은 아니나
귓불에 총상을 당한 트럼프와 빈센트반고흐를 합성한 "빈센트 반 트럼프"라는 밈 사진입니다.
21세기 들어 지구 온난화 걱정이 더 커졌다는데
기상이변의 징후가 가장 심한 지역이
미국인것 같아요 ㅎㅎㅎㅎ
포토카드가 ㅋㅋㅋ 13만원주고 사는건가 진짜
될것같죠?
주둔비 청구서가 어마무시 하겠군요.
여리파가 외교적 역량이 있을리는
만무하고
중간에서 중국을 잘 이용하면
주둔비좀 동결 시킬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참 인재가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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