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가와 한가의 대화가 있었는데 불필요하게 비서실장이 끼었네요.
탁자도 선술집에서나 볼 수 있는 저렴해 보이는 탁자인데
장소도 누추해 보이고
소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람과 집권여당 대표와의 공식 대화치고는
너무나 저렴한 모습이네요.
마치 여당대표라고 인정 하기싫다는건가봐요.
평소 근검절약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왜 이리 저렴하고 구차한 모습을 보였는지 곰곰 생각해보니...
아하~ 하기 싫은 대화를 억지로 하는 모습이 팍팍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에라이 벼락맞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