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기본권리 영장 법원재판도없이 힘있는자들에게 찍히면 끌려가야만했던 시절이 좋아?
수치심에 끌려간 사실을 감추는 사람도많아 여성삼청교육대는 피해를 조사하기도 어렵다고
관련사망자 451명은 과거사진상조사위원회의 발표이고 후유증 숨기고 삶을 포기한 사람도 많다고
목사와 다툰 전도사 경찰계주 모함받은 주부 이장과 싸운 농부 가출학생 부부싸움 가정주부 술자리에서
나라욕한 직장인 교수가 범죄자인가? 전두광이가 말했다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까불지들 말라고..
전과지 지지하지말고. 조국 지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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