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목은 밥그릇 엎은 국힘당이라고 쓰려다
보수우파분들 자극해서 좋을것 없다는 생각에 바꾼다
우리나라 유권자 성향을 보면
보수30% 중도 40% 진보 30%라고 분류릍 하곤한다
아닝가?
이글은 이분류를 기초한다
30%의 보수가 이기기 위해선 중도 40%의 지지를
끌어오지 않으면 이길수 없다
그런데 현실은 중도 40%가 진보측과 더 가깝다
보수 30%를 또 분류하면
진짜보수라 주장하는 찐보수 40% 개혁보수 60%로 분류한다
이걸 전체 국민들로 보면 12%와 18%로 나눠진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당대표를 선출하다 보면 찐보수는 없고
대부분 개혁적인 보수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이렇게 보수우파들 100%가 모여도
선거를 하면 30%밖에 되지 않아 패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소위 찐보수들은 그것마저도 부정한다
30%를 갈라 12%인 찐보수들만의 정당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선거를 할때마다 패하게 되고
찐보수들만의 대통령이 되면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는
것이다
이번 윤대통령의 경우에도 그렇다
지지율이 왜 그런가 말이다
그 이유를 바로 알아야 한다
윤대통령은 국힘당 출신이지만
나는 개인에게 중성하지 않는다며
문재인 정부와 맞짱뜬 경력이 인정되어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선거하다보니 소위 진보들의 지지가 30%가 아닌
거의 50%에 육박했던 것이다
40%라던 중도층들이 보수보다
진보에 훨씬 더 가까웠던 것이다
그래서 승리하기 위해 중도들과 연합할수 밖언 없었으며중도층을 대편한다는 안철수와 연합했던 덕택에
간신히 70만표 앞설수 있었던 것이다
이게 자유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보수들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망각하지 말자
지금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그걸 말해주고 있다
소위 중도층이 떠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보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라고 권한다
소위 찐보수들만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수도 없으며
찐보수와 개혁보수들을 몽땅 합해도
전제 30%밖에 안되는 현실을 말이다
소위 중도층들의 지지를 끌어오지 못하면
다음 선거는 뻔하다
도대체 보수우파들 차기 정권을 얻어올 생각은
있는겨? 없는겨?
아직도 니들만 애국자라는 생각인겨?
그러면 안된다
제발 그러지 말자
개혁보수를 적으로 삼지 말며
더 나아가 중도층까지 품어야 한다는 말이다
선거를 하면 이겨야 한다
이건 무조건이다
그래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수 있으며
이땅에 사회주의 즉 공산당을 막을수 있다는 말이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한나라당 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무지성 지지를 보내는 답없는 보수들 때문에... 나라가 이꼬라지가 난거다
보수. 진보를 떠나 잘못을 했을때는 그책임을 묻는게 정도다!
아무리 떠들어도 무지성 2찍들은... 숨이 다하는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똥을 주면서 된장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맛을보라고 한다
그러면 뭐라고 할까?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하고
어~~
된장에서 왜 똥맛이 나지
한다고 합니다
자칭 진보이나 실제는 주사파들과
그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사회주의파들이다
진보들인데 왜 공산당 냄새가 자꾸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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