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30319
견찰은 얼굴 안보여서 못잡는다고 징징~
언론사는 범죄자년들 신상 보호한다고 모자이크질~
내가 점주라면 원본 인터넷 유툽에 풀어서 제보받는다
답답하다 ㅅㅂ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그딴거 개나 줘버리고
죄 지은 것들은 얼굴 공개하자
그것도 안되면, 검거후에는
마빡에 낙인 찍어서 평생 얼굴 못 들고 살게 해야지
그냥편히 얼굴까라
경찰들도 얼굴몰라
안보여서 못잡는데
일반인이 무슨수로
알아보기 하겠는가
예전에도 있었자나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던얼굴 몰라보니
동네방네 얼굴팔려
온나라가 알아봐도
누구인지 모르다니
명의훼손 없었거늘
얼굴까고 공개수배해야 빨리 잡는거 아닌가요???
참 답답하네요
요즘 세상에 CCTV, 블랙박스가 몇갠데 저걸 못잡고 지랄이노
안잡는거지?
담당경찰이 안 잡는거라는데 500원 건다.
쟤네들이 10명 연쇄살인범이라도 못 잡는다고 할거냐???
말도 안되는 소리.
논리가 무섭네요
짭새들 저 사진들고 가까운 학교만 한바퀴돌아도 누군지 파악될건데 한심....
가게 나와서 집에 문열고 들어가는 상황까지 모두 추적 가능하지요.
CCTV만 있는게 아니라, CCTV에 나오는 차량의 블랙박스까지 포함하면
못 잡는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인권은 법 잘지키려고 노력하고 양심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선량한 사람한테만 적용해 제발..
공공의 자산인 경찰력을 무인점포 사장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 같기 때문이지요.
이해합니다.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요.
그러나 사장의 이익으로만 모두 가는 것이라기보다
절약한 인건비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돌아오던지,
아니면 인건비만큼 남는 무인점포 창업의 기회가 여러 사람에게 열리겠지요.
다른 모든 것을 떠나 도난 사건이 발생했는데 범죄자가 비난받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비싼 무인점포는 사지 않는 것으로 응징해주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내보내면 몇일 안되서 잡는다.
그리고 범죄자는 인권을 뺏아야한다.
한마디로 공권력을 사설갱비수준으로 부리겠다는 전제하에 성립하는 사업임.
이제 누구편을 들어야 할지는 각자 정하도록 하자
너무 일방적인 기사네
무인 점포 주인들 새벽에 벌레들어가니깐 문 좀 닫아달라고 새벽에 신고하는 현실이라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