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이집이 올레길에 있는 라면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야자수나무가 많았던 길로 기억하며 그냥 지나쳤다가 이곳에서 라면 안먹으면 후회할꺼 같아 1킬로를 뒤돌아가 먹었던 기억이
당시 제가 운이없었는지 모르겠만 할머니와 아들인듯한 분이 계셨고 라면이 왔는데 그냥 잔복하나 딱 올라가 있고 끝
그때도 라면값이 5천원이였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와이프한태 사진찍어 보냈었죠
그리고 잊었다가 저런 사진올라오는거보면서 아~ 뭔가 잘못됐음을 느꼈었네요
이집이 그집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뷰는 기막혔어요
그냥 라면도 4000원인 시대에….
몇년전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야자수나무가 많았던 길로 기억하며 그냥 지나쳤다가 이곳에서 라면 안먹으면 후회할꺼 같아 1킬로를 뒤돌아가 먹었던 기억이
당시 제가 운이없었는지 모르겠만 할머니와 아들인듯한 분이 계셨고 라면이 왔는데 그냥 잔복하나 딱 올라가 있고 끝
그때도 라면값이 5천원이였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와이프한태 사진찍어 보냈었죠
그리고 잊었다가 저런 사진올라오는거보면서 아~ 뭔가 잘못됐음을 느꼈었네요
이집이 그집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뷰는 기막혔어요
기존 라면에 온갖 해산물 넣고 끓인다해서 맛이 엄청나지 않다는거 아시죠
국물이야 시원하다 못해 짤수도 있고
면은 평소보다 불고 간도 안맞고
모든게 조화로와야 좋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뜻과 일맥상통하죠
즉 라면은 라면대로
해산물은 해산물 본연의 맛으로 느낄때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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