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길동 해오름점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 툭하면 문 잠겨있음
매대 잘 안 채워놓음
가장 짬 높음 알바 누워 있음 (사장 얼굴 아닌데 사장 아님)
위에 그 알바 옷에서 냄새 남
위에 그 알바 맨날 폰으로 게임하거나 통화하고 있음
위에 그 알바 불친절함
카드 결제하는 패드를 손님 쪽에 내놓지 않고 포스기 안 쪽으로 가려져 있어서 계산할 때마다 패드 위치 찾아 두리번 거리게 만들고
특히 삼성페이로 결제할 때 가려져 있는 패드에 올려놓기 불편함
2+1 상품인데 툭하면 2까지만 있고 1이 없어서 행사가로 못 삼
근대 패점 하기는 어려움...계약 기간 못 채우면
개업할 때 지원 받은거 토해 내야 함 그게 몇 천만원......
젤 별로인건 이마트 편의점이 별로인듯
매대 잘 안 채워놓음
가장 짬 높음 알바 누워 있음 (사장 얼굴 아닌데 사장 아님)
위에 그 알바 옷에서 냄새 남
위에 그 알바 맨날 폰으로 게임하거나 통화하고 있음
위에 그 알바 불친절함
카드 결제하는 패드를 손님 쪽에 내놓지 않고 포스기 안 쪽으로 가려져 있어서 계산할 때마다 패드 위치 찾아 두리번 거리게 만들고
특히 삼성페이로 결제할 때 가려져 있는 패드에 올려놓기 불편함
2+1 상품인데 툭하면 2까지만 있고 1이 없어서 행사가로 못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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