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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4 (월) 20:4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36034
그립고도 아쉬웠던 대통령.... 아니.... 존경하는 대통령 형님 !
전두환이 말한 정의는 정의가 아님을 알고도 정의는 있다 믿었고
노태우가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면서도 국민과 함께 보통사람을 꿈꾸었고
꼭 어려울때만 당신을 떠올리는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지만 ......
당신이 없는 지금 우린 지금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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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가질 자격이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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