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언론에서 콜걸 창녀 게이샤 빨래건조대 사기꾼 나이트클럽 호스티스로 불리는...
김건희의 막내서방인 윤석열이 존나게 쫄아서 벌벌 떨기는 오질나게 떠는구나...
돌맞아도 할일은 한다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서 농락하더니...
따까리인 한덕수를 내보내서 지 대신 나불나불대게 하고...
이번달 말에 입장표명을 한다고 하더니 하루도 안되서 7일로 날짜를 바꿔?
돌맞기는 어지간히 싫은가 보다~
외국에서는 존나게 벌벌 기면서
국민들은 노골적으로 개돼지로 보는 개돼지새끼!!!!!
그러면서 술먹고 매일같이 지각했냐?
어따대고 약을 팔아!!!!!
다 아니라고 할거면서
저 새끼 대가리에서 나올소리 뻔함
난 잘못없음 배째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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