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누구나 그렇듯이 김앤장도
뜻깊고 의로운 변호 법인이었습니다.
제가 말한 1977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유신헌법이 제정되고 박정희 영구 집권 체제가
구축되고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는 디집니다.
1년후 12월 12일 전두환과 노태우는 쿠데타를 하고
서울의 봄은 눈 녹듯이 사라져 버립니다.
1977년 설립부터 1980년까지 3,4년간 김앤장 행보는
전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노무현이 판사를 때려치고 변호사가 된 것도 이때이고
문재인이 공수부대 군대에 있고 감옥 간것도 이때입니다.
이재명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삼계초등학교 나오고
졸업후 가족과 성남으로 이주하고 중고교 학력 다 검정고시 출신입니다.
별볼알 없는 중대 법대 장학생으로 사시가 되어
김앤장 갈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김앤장은 당시 2류 법무법안아었습니다.
조만간 3편 쓰겠습니다..
뜻깊고 의로운 변호사 였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부탁에 못이겼다는 이유로 살인마 조카를 심신미약으로 변호하는 순간
김앤장과 똑같은 수준의 사람되었습니다.
내편의 부정부패에 침묵하고 상대방의 부정부패를 지적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그지랄할서면 가서 살인마 변호한 새끼들 다 디지라고 하고 유영철은 흑광화문대로애서 돌팔매형 허저하지 구러냐
그냥 욕을해
박정희 죽은 거 79-10-26
1212사태 79-12-12
박정희 죽고 한달 보름만에 전대갈이 정권 탈취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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