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의 폭이 낮은 상태에서 하천을 준설하게 되면 물이 빠지는 속도는 빨라지는데
이때 유량이 너무 높아져서 벽면이 갈려들어가는데
보를 설치한 곳을 준설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있지.
근본적 해결책은 상류의 댐을 지어서 유량을 조절해주고,
지류의 폭을 넓힌 상태에서, 하천 준설을 해주는건데,
하천 준설하는 만큼 물을 저장하는 양이 늘어나야 하는데, 그 물 저장량이 홍수 피해를 막기에는 부적합하다는거지.
그래서 상류의 댐을 짓고, 지류의 폭을 넓히고, 강 본류 준설을 해줘야 하는데,
비가 오면 어쩔수 없이 자갈, 모래등이 지류로 유입되는데,
모래를 주기적으로 준설하도록 해야겠지.
정수시설화 사업 이후 강 본류를 준설해서 물 저장량을 늘려서, 홍수 피해를 줄이면서, 물저장량 늘리고 자원 효율화 하는거지.
AI로 지류 단위로 수질, 준설토 관리하고, 영양염류, 수질 까지 한번에 관리할수있어.
4대강과 새만금, 영주댐 모든 곳이 수질 1급수로 가능해지는거야.
그리고 낭비 되던 영양염류를 재 활용 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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