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듣는 옛부하 한가발이 불러다가 '너 이 새끼, 자꾸 까불면 뚜껑 따버린다' 겁주면서 했던...
쩍팔계짓을 오늘 기자회견에서도...
재연한 같잖은 새끼!!
비록 저 자리에 참석한 기자들의 상당수가 소위 기레기들이지만 그래도 명색이 대국민담화에 이은 기자회견이고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국민들을 대신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자리에서조차도 저렇게 당당하게 쩍팔계짓을 해보인다는 것은 저 새끼 대갈빡에는 국민이란 개념 자체가 없다는 뜻이겠죠.
저런 돼통놈을 그대로 냅두면 국가와 민족이 위태로워질 것인 바 하루빨리 끌어내려서 그 죄를 물어야 합니다. 아울러 쩍벌과 쩍팔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놈이니 마지막까지 실컷 하고 가라는 의미에서 사지를 찢어주는 것이 매우 인간적일 것 같습니다.
헤이 석열, 아 유 원 거열? 컴온 베이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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