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기억입니다.
과거에 어떤 아이가 11살인데 그때까지 바다를 못봤다고 하더라고요.. 내륙지방도아닌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에 살면서 말이죠.. 부모님이 한번도 안데리고 갔대요..그걸 말하면서 속상한듯한 아이의 표정이 잊히지않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여러분이 부모님이면 아이랑 종종 다양한곳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문득 드는 기억입니다.
과거에 어떤 아이가 11살인데 그때까지 바다를 못봤다고 하더라고요.. 내륙지방도아닌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에 살면서 말이죠.. 부모님이 한번도 안데리고 갔대요..그걸 말하면서 속상한듯한 아이의 표정이 잊히지않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여러분이 부모님이면 아이랑 종종 다양한곳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물이 짠지 먹어봤다...
캠핑을 몇번다니다 보면 혼자다님
바다를 혼자보고 드라이브 혼자함
와이파이가 안터지기 때문입니다.
여행 고수만 아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저도 주말마다 아이의 위시리스트를 해결해주는데.. 어려운것도 많아요.
예를 들면 디즈니랜드에 가고싶다.
단순히 뱅기타고 가서 보고오면 끝이라 생각할수있지만 현실은 아니니...
물론 11년동안 아이랑 가까운 바다를 못간부모도 문제가 없다고는 할수없지만 문제가 있다고 할수도 없는...먹고사는게 바쁜가족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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