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직접 포장 다시 해서 걸어서 매장까지 가서
이물질 나온거 보여드림
내가 원한건 그냥 환불였음
왜? 이물질 계란껍질을 이미 3번정도 먹어버림
그 생각하니
속이 울렁거리고 매스꺼웠음
솔직히 만원 푼돈 받자고 간거보다 이런 사태가 있으니 담부턴 조심하길 바란 점이 큼
근데 사장은 띠꺼운 말투로 계란 껍질이 나올수도 있지 식으로 말하면서 왜 그럼 다시 만들어드려?
이럼
그래서 아뇨 속이 안좋아서 다시 못먹을거 같아요 환불 해주세요
했더니 반이나 먹고 환불을 해달라고? 식으로 말함(늬앙스는 반이나 처먹고 환불을 해달라고? 이 환불거지새끼야? 이느낌)
이런 취급 받고 왔는데
이걸 자영업 사장편을 드는 유저들은 뭐임?
진짜 줜나 웃기네
자영업이 힘들어 보이는 글이네요 이지랄 하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자영업이 힘든게 아니라
애초에 환불 해주면서 사과 한마디면 끝날 사태 아니였음?
사장의 마지막말도 가관였지
"그리고 애초에 계란껍질은 이물질이 아니라 음식의 일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계란껍질은 음식의 일부구나
와 보배도 끊어야 겠다
오늘처럼 역겨워 보이는건 첨이네
편 안 들어줘서 화나셨나 봐예.
편 안 들어줘서 화나셨나 봐예.
자기 편 안들어줘서 발작 중
아뒤 삭제 하세요 ~~
사회성부족하고 피해의식쩔어서 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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