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이후로 다 좌우로 내부 정렬 수습되는 너낌.
명태균이 갑자기 자기가 다 끌어안고 가려고 하고
대멀훈이 갑자기 특감 받아줬다며 대가리 숙이고
김근식을 비롯 친한계 비판세력들 발언이 스텐스 묘하게 바뀌는거 보면
더이상가면 다 죽는다고 생각하고 다시 스크럼 짠 듯한 너낌이 든다.
기자회견 이후로 다 좌우로 내부 정렬 수습되는 너낌.
명태균이 갑자기 자기가 다 끌어안고 가려고 하고
대멀훈이 갑자기 특감 받아줬다며 대가리 숙이고
김근식을 비롯 친한계 비판세력들 발언이 스텐스 묘하게 바뀌는거 보면
더이상가면 다 죽는다고 생각하고 다시 스크럼 짠 듯한 너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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