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시절때 모습 같네요.20중반에 어른들 도움 없이 식만 올리시고 일명 문칸방 방 하나에 공동주방에 숫가락 이불하나에 시작하셨죠.살림 늘어나는 재미에 전세에 청약해서 집사시고 형제들 좁은 집에 엉키고 설키고 어릴적 꿈이 내방 하나 있었음 하는 바람였는데 어쩌다 큰집으로 이사가서 이제 내방 생겼구나 좋았는데 삼촌들 이모들 상경해서 또 좁은 방 하나에 형제들끼리 ㅋ.그래도 어머니 불만하나 없으셨던거 같네요
서양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논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쉰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여자랑 결혼하면 든든한 동반자랑 사는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똑똑한 비서랑 사는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랑 사는 느낌이다.
이렇게 잘생기고 이쁜 엘프같은 친구들도 바닥부터 시작하는데
오크 타우렌 같은것들이 뭐?
강남 30평 아파트? 지랄한다 ㅋ
부모가 몇십년의 시간을 들여 이뤄낸걸 영위해놓고 자기들이 이룬거라 착각하는거.
그래서 사회나가자 마자 부모가 누리던 생활수준을 기초로 깔고 가야 한다고 여기는게 제일 큰문제임.
니들이 성인이 되면 0부터 시작하는거야. 부모가 이뤄놓은 100이 시작이 아니라고.
https://cheongwon.go.kr/portal/petition/open/viewdetail/PRIaf4476a40f5c4dcc85687fd1663ab118
근데.. 참 그것도 잘 참고 서울 입성 잘했음 ㅎㅎㅎ 힘들었지만 ㅎㅎ
지내온 마누라를 조강지처 하지요.
일종의 전우 느낌....
저런 여성분을 따라하지 않는 한국여성들에게 분노를 느끼시는 행님들
자연의 순리로서 상황이 안되면 결혼을 안하고 출생을 안합니다.
분노를 느끼실 이유가 전혀 없어요.
혼자 사시면 됩니다. 아주편해요.
그게 작금의 한국사회가 원하는거에요
미친듯이 올려서 사회초년생들은 집을 살 수없는
구조로 만들었지?
그래서 뇌,문 시절 초저출산 국가로 들어섰지
http://www.sedaily.com/NewsView/1Z94NKBLFH
팩트는 이겁니다. 2015년 박근혜 중기부터 무지막지하게 떨궈지기 시작했어요.
https://www.index.go.kr/unity/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28
문재인도 그것을 못막구요.
형이 얘기해줄게요
사회현상, 특히 결혼,저출산 문제는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에요
뇌물현이가 똥싼게 그때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란 얘기죠
저출산 원인중 젤 큰게 머겠어요?
당연히 집값이겠죠?
집값이 비싸니 돈 모을때까진 결혼을 미루고
또 결혼을 한다해도 대출때문에 맞벌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애는누가 낳고 키워줘요?예?
님은 저출산 원인이 집값이 아니면 뭐가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이영박근혜정부땐 오히려 집값이 내린건 린정?
형이 부탁할게요
제발 보배대깨들의 역사주작,광우뻥주작에
세노돼면 앙대요^^
입벌구 대중이 후예들이라서
입만 열면 거짓말,통수가 기본인 아이들이에요
물론 대출없이 산다고 그런것도 있지만.
결혼 시작할때 다가구주택 단간방에서 처음 시작해서 애키우며 잘살았는데.
요즘은 처음부터 좋은 아파트에 시작하려하고.
능력이 안되니 기성세대 욕하고.
국가에 공짜로 달라는 애기나 하고..
참 어지러운 세상이다.
100만원짜리 중고차도 수리비 무서워서 못살텐데...
2찍새끼들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많이 하네...퉤
제발 역사주작 좀 하지마라 응?
형이 팩트자료까지 손수 찾아서 보여줘도 믿고싶은것만 믿고,보고싶지?응,
형이 다시한번 팩트를 얘기해줄게
이건 부동산 싸이트, 대기업.공무원 평균 연봉 비교싸이트보면 팩트정리가 돼 ㅇㅋ?
05년기준 대기업 신입 월평균 실수령이 267만원
당시 지방 신축아파트가 6000~8000사이
물론 강남 40평대는 당시 7억전후(현 80~100억)
당시 대기업,공무원 합격하면 신용대출이 5000~7000나오던 시대
대깨들 스스로들도 얘기하잖아?
우덜때는 요로코롬 셋방에서 시작해서 집샀다고
지금 그게 가능해?ㅋㅋ
더듬당 강점할때마다 집값 폭등하는데?ㅋㅋ
있는돈 없는돈 부모님지원금 합쳐서 평생노예로
시작해서 대출이자갚으려면 맞벌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물론 크게 도움은 되지만..
결혼 시작을 집도 갖추고 다 갖춰야 시작한다는 마인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인생을 헛산거 같은 후회를
나중에 할수도 있을만큼 뭔가 잘못된 생각이라는 느낌이다.
나이가 들어가니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말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이다. 지금도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내몸이 내가 움직이는 만큼만 탈이 안나는 때이기만 해도 해보고 싶은게 많다.
같이 이뤄내고 같이 삶을 채워나가며 늙는다는거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할까
이제 결혼10년차에요 ㅎ
한국여자 맞구용
ㅎㅎ
근데 년식이 좀 오래됬씀.
ㅋㅋ 워마드랑 단체 미팅한번해라
영국 여자들이다 저럴거
라고 생각하는 모지리 저사람은 특이 한거지 그리고 한국 여자들도 저렇게 사는 사람도 많고 에구 모라란놈
여자만의 특권인(?)애를 낳을수 있음에도 안낳고.
반려견이랑 평생 살거면 걍 살고
부럽당
요즘은.. 저런 모습을 보기 어려우니.
울 마누라, 반지하 전세로 살면서.. 윗집 층간 소음에 힘겨워 하다가...
다세대 2층 올라가는 날... 행복해하던 얼굴이 아직도 선하네.
한국에서 하도 이상한 암컷들을 많이 보니까 정나미가 떨어진달까..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정말 잘 쉰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여자랑 결혼하면 든든한 동반자랑 사는 느낌이고,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똑똑한 비서랑 사는 느낌이고,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랑 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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