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컴퓨터로 입건하지만, 유래를 정확하게 설명드리자면 예전에 검찰청에 사건부가 있었습니다.
사건의 종류에는 경찰에서 올라오는 송치사건, 검찰에서 자체적으로 수사하여 입건하는 인지사건으로 구분되는데 사건부에 기재를 마치는 것을 '입건'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종이로 되어 직원이 손으로 적는 사건부는 없어지고, 전산상으로 사건입력이 마무리되는 것을 입건이라고 합니다.
검찰에 컴퓨터에 의한 전산작업은 1985년도 부터 시작되었고, 약5년간 전산기재와 수기 사건부를 같이 작성하여 오다가 수기 사건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겁니다.
어쨋든 입건이라고 함은 수사기관의 사건 전산망에 고유번호를 받고 기재를 마치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건의 종류에는 경찰에서 올라오는 송치사건, 검찰에서 자체적으로 수사하여 입건하는 인지사건으로 구분되는데 사건부에 기재를 마치는 것을 '입건'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종이로 되어 직원이 손으로 적는 사건부는 없어지고, 전산상으로 사건입력이 마무리되는 것을 입건이라고 합니다.
검찰에 컴퓨터에 의한 전산작업은 1985년도 부터 시작되었고, 약5년간 전산기재와 수기 사건부를 같이 작성하여 오다가 수기 사건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겁니다.
어쨋든 입건이라고 함은 수사기관의 사건 전산망에 고유번호를 받고 기재를 마치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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