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우기가 시작되고 있다.
협상의 달인인 트럼프가 중국에게 대만을 제시하고 대신 한반도에서 중국이 완전히 손 떼는 딜을 물밑으로 사실상 성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중국끈 떨어지는 것을 감지한 민주당측이 트럼프 노벨상 아부, 헌재 재판관 임명연기, 당대표의 우클릭 시도 등의 이상한 모양새가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의 계산은 대만이 이미 원래대로 돌려놓기엔 심각하게 친중화되어 유사시 남베트남처럼 될 것으로 보며 수호비용이 넘기는 비용보다 크다고 본 것 같다. 무엇보다 대만은 un가입국도 아니고 대만에는 미국대사관도 없으니 거래해도 명분상 문제가 없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미국과 대만 사이엔 동맹조약이 없다.
중국입장에서 북한은 이제 러시아에 붙어버린 배반자다. 시진핑의 국서는 수치스럽게 조롱당했고 벼랑끝 수준으로 어려워진 중국경제에 북한 유지비용(대한민국 공작비용도 포함)도 슬슬 부담이 된다. 무엇보다 시진핑의 권력이 2인자에게 위협받고 있다. 여기서 탈출하려면 새로운 업적이 필요하다. 중국인의 중국뽕을 채워주지 못 하면 시진핑은 끝장이다. 대만합병이라는 업적은 거부할 수 없는, 아니 너무도 필요한 선택지다.
중국 군부보다는 시진핑을 유지하는게 트럼프 입장에서 이득이다. 일제와 나치에서 보듯 군국주의 국가는 협상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적어도 협상과 무역제재를 두려워하고 미국에 직접 군사충돌은 피하고 보는 시진핑을 지켜주는게 이득이다.
북한에 관해서도 서술하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진다. 후에 서술하겠다.
올해는 이제까지의 가장 강력한 한 해가 될 것이다.
큰게 온다.
출처 : 미정갤 펌
미국 물류 다 막히고 망할라고 대만을 포기?
하여간 디씨넘들 ㅋㅋ
12.3이후 계속 큰거온데ㅋㅋㅋㅋ
트황 취임식에서 이재명 조땐다고 연병연병..
그놈에 큰거 아직도 도착 안함
이재명 조때는거 아직도 도착안함
일본의 에너지 공급망은 중국손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미국이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일본이 가만히 있을까???
일본이 만약 폭망하면 미국의 동아시아 사냥개 중에서 가장 강한 놈이 뒤지는 꼴인데.
결국 미국의 동아시아 영향력 즉 태평양의 반쪽에서 자신의 국가이익을 포기하는 꼬라지인데...
ㅎㅎㅎㅎㅎㅎㅎ
과연 이런 개소리는 누구의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일까???
국제정세는 좆도 모르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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