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이 국회 들어간 방법
우원식 - 국회의장이 연행되면 끝장이라 생각해 담 넘어 들어감
이재명 - 증거 남기려 라이브 방송하며 담 넘음, 체포 1순위라 한준호 의원실에 숨어 있었음
박찬대 - 담 넘다 얼굴 다침, 담 넘기 좋은 위치 단톡방에 공유함
임광현 - 담 넘다 경찰과의 몸싸움으로 손가락 부러짐, 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이 나무 포크와 휴지로 임시 부목 만들어 줌
임미애 - 맨손으로 경찰 방패 때리며 항의하다 담 넘어서 들어감
김예지 - 담 넘으려 했으나 한동훈이 위험하다고 만류해 담 근처에 머무름
나경원 - 민주당 지지자 많다고 딴 데 감
사형.
사형.
ㅊㅊ
바로 국암당 원내대표 되시겠다.....
그러므로 국민의 힘도 내란 적극 가담 당 되시겠다...
준석이는 정치 잘못 배운게 맞네
"시끄러 임마"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시끄러 새꺄!!" 라고 했습니다. 억울하므니다...
권성동이 40분 동안 한 말중엔
중대한 헌법 위반 행위인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가 어떤 잘못이며
그 책임을 어떻게 물어야 하는지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없었다
글고 국짐 의원중에서 계엄선포될꺼라는거 미리 알고 있었던 인간들도 꽤 있었을듯
시알리스 2알 먹고 또 하고 싶다고 하네예
아무리 수사 방해로 시간이 걸려도
밝혀 내서 좃값 치르게 해야 합니다.
어떤 색히는
호수 위에 달그림자 쫒는 느낌이었다네 ㅋㅋㅋㅋ
시끄러 임마 랑
씨알리스 두개
제일 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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