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지금 국민 협박하냐? 근거를 대라고! 너의 화법으로 하자면,
"법과 원칙에 따라...""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리하겠다."
- 입법부도 법과 원칙이 존재하는 곳이다. 그래서 법을 만드는 기관인거고 혼자 법을 만드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법원보다 낫지 않겠냐?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사법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지켜 국민의 신뢰를 얻겠다."
-중립성을 못 지키고 할 일은 많은데 사람이 없으니 부담 덜어 줄려는 거잖아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혁신""사법부는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혁신을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한다."
- 성찰을 할꺼였으면 조희대의 난이 일어나지도 않았을꺼고 오늘 법사위 나왔어야 성찰을 하는 자세로 보여지지 않았겠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모든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다."
- 그 공정과 투명이 없어서 전 국민이 알아보는 하긔스도 무죄를 준거잖아?
"열린 자세로 경청""다양한 의견을 열린 자세로 경청하겠다."
- 경청이 안되잖아? 소 귀에 경읽기고 그것이 김학의를 무죄준 천대법관 부터 바꿔야되는거지
"사법 정의 실현""사법 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그 최선을 만들어 주기 위해 법관 증액 하는거라고
"겸손한 자세로 소통""국민과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겠다."
-겸손하지 못한 자세로 불통과 오만함을 두루 갖춘 것들임
"법관 독립 보장""법관 개개인의 독립을 철저히 보장하겠다."
- 을 지들 입맛대로 법을 주무르니까 입법부에서 제동 거는거라고
"시대의 요구에 부응""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법 개혁을 추진하겠다."
-부응하지 못하고 자생능력을 상실 했다 판단하기 때문에 입법을 하는거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사법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
-전혀 투명하지 않고 편파적이고 하다하다 선을 넘어도 씨게 넘어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들 10명이 바꿀 수 있다 생각했던 그 오만함이 오늘의 파국을 불러온 거라 생각한다
이 말에 반박할 수 있으면 니 말이 맞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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