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토론 소감[11]
약을 먹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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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리스는요?"
빡쳐서 홍매화
어린넘의 새끼야
- 알렉스 퍼거슨 -
누가 그 역할을 맡아야 될까? 생각할 때 그래도 주역이 될지 아닐지는 몰라도.. 한 축은 준석이가 맡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는데....
니는 진짜 아직 더 어른 돼야겠다.. 비아냥이 아예 몸에 뱄던데.. 내같은 그런 쪽에 특화된 인간 만나면 진짜 자살충동 느낄 거다.. 그딴 식으로 비아냥대면 난 니 기르는 강아지도 니 마누라로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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