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놈들은 당연히 땡큐지, 세금 더 많이 거둘 수 있으니까.
다만, 다수의 바이크 라이더들의 '거부'가 많으니까 그게 부담일 뿐.
근데 진짜로 시행되면, 바이크 주차장 없는 사람들은 전부 벌금 다 때려맞는다.
다 '불법주차'니까.
벌금 때려맞고, 단속 견인차에 끌려가서 과태료도 때려맞는다.
피할려면, 주차장에 돈 내고 '월주차' 할 수 밖에 없다.
이걸 지금은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왜 스스로 사서 고생을 해야하냐, 멍청이들아!
배달 바이크들도 위험하지.
'불법주정차 단속'엔 예외 따윈 없으니까.
뭔 바이크 운동하는 분들아, 차랑 바이크랑 적용되는 법이 같다매?
여태까진 '바이크 전용주차장'이 없으니까, 법 적용 안 하고 봐준 걸 왜 모르냐...
한심한 바보들..ㅜㅡ
'바이크 전용주차장' 만들어 주는 순간부터, 모든 게 다 '벌금'이다...멍청이들아~~
지금처럼, 대충 아무 곳에나 주차할 수 있는 시절은 간다는 뜻이다.
무조건 '주차장'에만 주차해야 하고, 안 그럼 무조건 '단속'.
이게 좋냐? 이게 좋아?
바이크 자유 운동 어쩌고 하는 애들은 다 멍청한 애들만 있나?
어째 내부에서 의논한 게 그 모양인지.
의무와 권리 구분도 못 해.
불법주차 다 벌금 때리겠다는 게 어찌 권리냐? 의무지.
전용주차장 만들어 지는 순간부터, 다른 곳에 주차하면 전부 '불법주차'인 걸 몰라?
이해가 안되냐?
참, 답답하다.
이런 애들이 모여서 바이크 자유 어쩌고 운동하고 앉았으니...
뭘 제대로 알고 하든지, 아님 전문가에게 물어나 보든지.
자기들끼리 생각만으로 법을 판단하고, 해석하고, 뭔 되도 않은 운동까지 하냐?
세상에 스스로 '의무'를 몽땅 뒤집어 쓰고, '벌금'을 이빠이 내겠다는 운동이 어딨냐?
이건 라이더들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그냥 세금 많이 내게 하려는 경찰따까리일 뿐이잖냐....
변태냐??
답답이들 진짜~~
주차장과 단속은 불가분의 관계임.
즉, 자동차 주차장을 만들어 준다는 뜻은 '단속'으로 너네들 불법주차로 인한 벌금을 뜯어가겠다는 뜻.
다시 말하자면,
바이크에 대한 '단속'을 하지 않는 이유는, 바이크 전용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단속할 '명분'이 없는 것.
24년 말쯤에 경찰청에서 추가 '입법'을 통해, 일반 주차장 내에 '바이크 전용 주차장'을 개설하겠다고 함.
즉, 진짜로 '바이크 전용 주차장'이 만들어 지면
그때부턴 도로에 주차한 바이크들 몽땅 다 '단속대상'이 됨.
이게 우리에게 좋은 것임?
열라 반대하거나, 차라리 침묵하는 게 나음.
찬성 하는 놈들은 경찰 쁘락지임.
이해 못하면, 자동차를 예로.
우린 옛날에 대충 길 가나, 골목에 차 세워도 단속 안되었음.
왜???
주차장이 모자르니까.
지금은 주차장 열라 만들어 주고, 단속 열라함.
이게 우리에게 좋은 거임?
이게 '권리'라고 떠드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의무'임.
주차장에 차 안 넣으면 '벌금' 때려맞는 게 어찌 권리가 될 수 잇음?
예전에 fta로 바이크 고속도로 통과 협의 되지마자,
고속도로에 바이크 올리면서 '퍼모먼스' 벌려서 결국, 언론에 열라 뚜까맞고
오히려 고속도로는 커녕 정기검사 도입, 커스텀 제한, 배기음 제한 당했지.
이거 하던 놈들이 또 주장하던 게 '바이크 전용 주차장 도입'임.
자동차 처럼 주자창에 주차 안 하면 벌금 때려 맞고, 바이크 끌려가서 과태료도 내겠다는 거.
미친 거 아님?
왜 스스로 '의무'를 짊어지려 난리임?
몇 몇 멍청한 집단들이, 바이크 라이더들을 열라 불편하게 만들려고 작정함.
법을 알려면 제대로 알든지, 모르면 전문가에게 물어보든지.
그냥 법 조문 몇 개 가지고, 우와 우리만 뭔가를 깨달은 거 같다 하면서 설쳐댐.
정작, '바이크 전용 주차장 설치'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이해도 못하면서...
여태까지 하던 것 처럼, 아무 길 가에 주차 못 하게 된다는 뜻.
벌금 맞고, 바이크 끌려간다는 뜻.
이해 안 감?
바이크 뭔 자유 어쩌고 집단들은 단체로 미친 거 같음.
법에 구속되는 게 어찌 자유임? 의무지...
법에 없으면 죄도 없는 게 '죄형법정주의' 즉, 법의 조건에 맞지 않으면 우린 계속 편하게 아무데나 주차해도 된다는 뜻임, 이 멍청이들아!!
더 문제는, 얘네들은 민원도 넣으면서 이걸 진짜로 이뤄내려 함.
미.친.놈.들.
공무원놈들은 당연히 땡큐지, 세금 더 많이 거둘 수 있으니까.
다만, 다수의 바이크 라이더들의 '거부'가 많으니까 그게 부담일 뿐.
근데 진짜로 시행되면, 바이크 주차장 없는 사람들은 전부 벌금 다 때려맞는다.
다 '불법주차'니까.
벌금 때려맞고, 단속 견인차에 끌려가서 과태료도 때려맞는다.
피할려면, 주차장에 돈 내고 '월주차' 할 수 밖에 없다.
이걸 지금은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왜 스스로 사서 고생을 해야하냐, 멍청이들아!
배달 바이크들도 위험하지.
'불법주정차 단속'엔 예외 따윈 없으니까.
뭔 바이크 운동하는 분들아, 차랑 바이크랑 적용되는 법이 같다매?
여태까진 '바이크 전용주차장'이 없으니까, 법 적용 안 하고 봐준 걸 왜 모르냐...
한심한 바보들..ㅜㅡ
'바이크 전용주차장' 만들어 주는 순간부터, 모든 게 다 '벌금'이다...멍청이들아~~
지금처럼, 대충 아무 곳에나 주차할 수 있는 시절은 간다는 뜻이다.
무조건 '주차장'에만 주차해야 하고, 안 그럼 무조건 '단속'.
이게 좋냐? 이게 좋아?
바이크 자유 운동 어쩌고 하는 애들은 다 멍청한 애들만 있나?
어째 내부에서 의논한 게 그 모양인지.
의무와 권리 구분도 못 해.
불법주차 다 벌금 때리겠다는 게 어찌 권리냐? 의무지.
전용주차장 만들어 지는 순간부터, 다른 곳에 주차하면 전부 '불법주차'인 걸 몰라?
이해가 안되냐?
참, 답답하다.
이런 애들이 모여서 바이크 자유 어쩌고 운동하고 앉았으니...
뭘 제대로 알고 하든지, 아님 전문가에게 물어나 보든지.
자기들끼리 생각만으로 법을 판단하고, 해석하고, 뭔 되도 않은 운동까지 하냐?
세상에 스스로 '의무'를 몽땅 뒤집어 쓰고, '벌금'을 이빠이 내겠다는 운동이 어딨냐?
이건 라이더들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그냥 세금 많이 내게 하려는 경찰따까리일 뿐이잖냐....
변태냐??
답답이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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