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1회, 9월 2회
물피도주까지 하면 10월 1회
총 4번의 100대 0 사고가 있었는데요
제가 차와 관련되서는 기구한 인생인건지 또 사고날뻔해서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쫒아가서 왜 운전을 그따구로 하냐고 했더니
죄송한데 그렇게 앞을 가로막으시면 위험하지않냐고 오히려 화내더라구요..
이전 차량이 마가 낀것같아 10월에 차를 바꿨는데도 물피도주에 저런 짜잘한 건까지 하니
운전대를 잡으면 안되나 싶습니다.
사고가 자주나는 것은 운이 나빠서 그런것도 있지만,
평소의 운전습관에 기인하는 경우도 많아요,,
힘내시고 여유있게 안운하세요,,,
그래도 저라면 운전을 뭐 저따구로 해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보내고 말지
쫓아가진 않아요
보고도 못본척 해야
사고 안납니다.
득도 안하면
하루에도 몇번 화납니다.
보고도 참아야하고 스스로 조절을 잘 해야함.
조금만 늦게 출발하면 세상이 평화로울수 있음.
그런데 네가 감히~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야차가 내 정신을 지배할수도 있음.
상대가 들어올 조짐이 보였음. 사고나면 피해자지만 사고가 안나게할 능력도 본인에게 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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