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아갔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상급기관이 이 경찰서의 지난 1년6개월치 성범죄 수사 사건 전수 조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월부터 화성동탄경찰서가 맡았던 성폭력 사건들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수 조사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주관하며, 지난 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무고한 남성을 누명씌운 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여성보호계, 청소년보호계)
경찰이 승진을 했다고 하는데,
실적에 눈이 멀어 없는 죄도 뒤집어씌우는 것들이 경찰이란 말인가?
열 사람의 도둑을 놓치더라도 한 사람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동탄경찰서 뿐만 아니라 대대적으로 경찰, 검찰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쓴 사건들을
전수조사해야한다.
검트와흰둥이
가난한자취생
assdd
억울한 피의자가 생기면, 최고 징계 내려라!!!
그래야 못된 짓 안하지.....
세월호 사고때도 가만있으라고 해서 그많은 애들 목숨가져가더니
떳떳하면 가만있으라고 하더니 성범죄자 낙인찍으려고 하고
니들도 감사받으면서 떳떳할터이니 가만있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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