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988년 서울올림픽 때까지 일본 원조를 받았으면 일본의 원조는 미국 다음 2위였다. 한국 기업들 중에 일본에 도움 안 벌린 기업도 한 곳도 없다. 또한 1965년 수교 당시 일본은 배상액으로 무상 원조 3억 달러 차관 3억 달러 총 당시 돈 6억 달러를 배상해냈으면 위안부 협상으로 신일본제철이 포항제철을 지어주고 기술을 가르쳐주고 연수까지 시켰다.
그거 아냐? 일본은 당시에 배상액을 최소10조 이상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왜냐면 니네 국부, 돈에 환장한 이승마니가 일제에 돈돈돈 했었거덩.
독일 배상액도 알고 있었고. 미국도 관망중이었고, 남한이 극동 중요지점이니 원조를 계속 해야하는 것도 있었으니,
근데 다카기가 가서 냅다 숙여주니 딸랑 그돈 주면서 고맙게 받아라. 차관도 해주마 라고 한거여.
근데 우동사리들은 나라의 영광이니 어쩌니..
그돈이 다 나라 살리는데 썼으면 좋겠지만
알다시피 차떼고 포떼고.
울산 포항 광고 종니 때리고
당시 울나라 투입된 외국돈이 그리 많은데
경제성장률, 물가지수, 소득 가성비 있던적이 있었냐?
베트남 전쟁서 선배님들 희생한 돈 삥땅치고,
파독 탄광 벌어온돈 삥땅치고.
온전히 나라를 위해 썼으면 그시절 보릿고개가 일찍 종식되었겠지
과거를 뭐 어쩌고 하는 이상한 사람 있는데 저 학생들은 과거가 아니고 지금 친일파들을 묵과 할수 없어 행동으로 보여준겁니다.
보존에 왜 우리가 일본에 강간을 당했는지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자
문슬라마 식 으로 언제까지 부들거리며
정신승리만 외칠텐가
뭘 처방했는데!
그리고, 니가 아파한 적은 있냐!!
아픈 역사가 아니라 치욕의 역사라고 하는거다.
강제로 나라를 빼앗긴 치욕의 역사!!
나라가 빼앗길때 주동적으로 일을 한 매국노들을 처벌하지 못한 치욕의 역사!!
저런건 훼손 되게 두면
'왜 훼손이 되엇는가?'
생각하면서 역사 공부할수도있지
꼭 보존시킬 이유는 없다봄
오랫만이다
공감능력이 아예 없네.
"강간 당한 사실을 기억하고
나약했던 피해자 니가 반성해라"라고 할건가?
생각하는 수준 하고는
한심한 것아
과거를 뭐 어쩌고 하는 이상한 사람 있는데 저 학생들은 과거가 아니고 지금 친일파들을 묵과 할수 없어 행동으로 보여준겁니다.
전액 장학금 지급!!
이게 팩트입니다
원조가 아니라 투자였지.
세상에 거지 국가들은 차관 한 푼이라도 빌려달라고 동냥하러가는데
당신이라면 노숙자에게 투자할 거예요?
독일 배상액도 알고 있었고. 미국도 관망중이었고, 남한이 극동 중요지점이니 원조를 계속 해야하는 것도 있었으니,
근데 다카기가 가서 냅다 숙여주니 딸랑 그돈 주면서 고맙게 받아라. 차관도 해주마 라고 한거여.
근데 우동사리들은 나라의 영광이니 어쩌니..
그돈이 다 나라 살리는데 썼으면 좋겠지만
알다시피 차떼고 포떼고.
울산 포항 광고 종니 때리고
당시 울나라 투입된 외국돈이 그리 많은데
경제성장률, 물가지수, 소득 가성비 있던적이 있었냐?
베트남 전쟁서 선배님들 희생한 돈 삥땅치고,
파독 탄광 벌어온돈 삥땅치고.
온전히 나라를 위해 썼으면 그시절 보릿고개가 일찍 종식되었겠지
니들이 할일은 저런 일 들이야!!
니들이 이런데다 그 에너지를
쏟았다면 니들 스스로
자타공인 명문여대로 만들 수 있었다
크게돨것 같으네...
대한민국을 위한 최소한의
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발바닥 닳겠다 개새들아.
같은 대학생인데 .........
동덕락카 vs 애국락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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