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착륙은 절대 안됩니다. ㄷㄷㄷ
아무리 바다라도 그 정도 속도면 거의 콘크리트에 부딪히는 거와 마찬가지이고
파도와 표면 장력으로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체가 활주로에서처럼 미끄러지지 않고 입수 즉시 박살날 가능성 높음
또 겨울 바다에 빠지면 빠르게 현장에 가서 구조하기도 힘들고 시체 건지는 것도 힘듬
주변에 활주로나 평편한 육지가 없으면 바다로 갈 수 밖에 없지만
그 외에는 절대 바다 착륙은 시도 하지 않음
추가 - 양쪽 엔진 이상으로 불가피하게 활주로 반대방향 중간부터 동체 착륙해서 착륙거리가 모자랐더라도 활주로 끝에 예상 못한 콘크리트와 흙무더기 언덕의 조합이 없었으면, 그 뒷부분은 전부 벌판이어서 무난히 동체 착륙에 성공했을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바다라도 그 정도 속도면 거의 콘크리트에 부딪히는 거와 마찬가지이고
파도와 표면 장력으로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체가 활주로에서처럼 미끄러지지 않고 입수 즉시 박살날 가능성 높음
또 겨울 바다에 빠지면 빠르게 현장에 가서 구조하기도 힘들고 시체 건지는 것도 힘듬
주변에 활주로나 평편한 육지가 없으면 바다로 갈 수 밖에 없지만
그 외에는 절대 바다 착륙은 시도 하지 않음
추가 - 양쪽 엔진 이상으로 불가피하게 활주로 반대방향 중간부터 동체 착륙해서 착륙거리가 모자랐더라도 활주로 끝에 예상 못한 콘크리트와 흙무더기 언덕의 조합이 없었으면, 그 뒷부분은 전부 벌판이어서 무난히 동체 착륙에 성공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냥 일반인의 생각이고 의문점입니다.
해외여행 몇번 갔다온 사람들이 비행기와 비행기 조종에 대해서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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