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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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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제사 지내고 나면 물밥 만들어서 전봇대 앞에 두는데
그거 따라 한거 였어?
찬송가 쳐 부르면서
밥은 객귀밥을 쳐 멕였냐?
가지가지한다 증말...쯧쯧
경상도에서 제사 지내고 나면 물밥 만들어서 전봇대 앞에 두는데
그거 따라 한거 였어?
어른들이 저거 보이면 발로 차라고 했음
개인이 고사나 제사를 지낸 후나 무속에서 굿의 맨 마지막에 객귀들을 위해 차려놓는 제물. 객귀는 객사하거나 횡사 또는 옥사해서 원한이 맺혀 저승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승에 떠돌며 인간을 가해하는 잡신을 말한다. 객귀밥은 치밥(키밥), 물밥, 물귀밥, 물앞, 까치밥, 바가치밥(바가지밥), 뒷밥, 뒷전밥, 거리밥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이를 차린 상은 객귀상, 뒷전상, 사자상, 손님상 등으로 불린다.
[출처] 객귀밥(客鬼밥) |작성자 틀
지나가는 사람이 엎어 버리면 귀신 물러 간다고
찬송가 쳐 부르면서
밥은 객귀밥을 쳐 멕였냐?
가지가지한다 증말...쯧쯧
기독교 신앙 + 무속신앙이기에 객귀밥 쌉 가능합니다
예수님도 하느님도 무당 아래로 보는 무당
최고입니다.
무당이 시켰나 봄
지 잇속에 미신믿지말라는 교리도 눈감는 목사들
객사한거래 니들.
대단하네요!
역시....
집집마다 제사 예법이 조금 다르니까 이게 다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래 링크 참조>
제사에서 조상 귀신이 식사 끝내고 숭늉 겪으로 올리는 건데 그걸 처 먹인 거네요? ㅋㅋㅋㅋ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1139&cid=58728&categoryId=58728
I want you to be a street ghost!
무속 내란당 ...답다
요즘 알바비는 안주고
먹을꺼주고
가면 친구들 생기고
그래서 연세드신분들 이념보다는
그냥 친구들과 놀다온다는 생각에
가신다네요
그러면서 자꾸 세뇌되시는듯
아. 좆나 이런 x신이 한국 국적이면
... 본적이 어디냐?
어차피 갈날 얼마 안남은 할매할배들이니까
저거 남편 썩열이를 위해서 희생해 달라는 그런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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