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뭐 하나 먹으러 동네에 멀쩡히 파는 동일한 음식점을 두고 저런 곳을 굳이 가서 먹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습성을 잘 역이용해 사기치는 행위라고 보입니다 저는.
그 사람의 위치가 그 사람의 자세를 만듭니다. 저게 뭐 레서피가 독특하기를 해, 위생상으로 장점이 있기를 해, 주차 하기 좋은 곳에 있기를 해, 그냥 동네 로컬들 걸어서 가는, 몇 안되는 동네사람 주머니 나눠먹기 하는 노상의 더럽고 평범한 분식집이어야 맞는 건데 저기를 외지에서 너도나도 찾아가면 저렇게 딴 생각이 들고 우쭐해 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정직하려면 적당히 굶겨야 합니다.
어디 사람 병신으로 아나 손님 먹다남은 소주 모아논 미직지근한 짬뽕소주를 먹으라고 줌.
내가 손이 없냐? 어디서 사기를 치냐? 존나 어이가 없어서 따졌더니
"먹기 싫으면 먹지 마시오"이지랄~
추방시켜버려야 되는데 ㅆㅂ
만두도 식자재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만두네
그 유전자 는 죽어야 끝나요...
그리고 눈탱이 치는거 교묘하게 진화중...???
10년 전에 저 왕순대 떡볶이접시로 하나에 8천원 받아쳐먹드만 ㅋㅋ
외친다면 돈이 더비싼데 괜찮아를 묻지
않았기에 나라면 나는 당연히 주인 니가
서비스 주는줄 알었지 하고 돈 더안줌
말 안통하면 경찰 부를께 잠만 하고는 경찰까지
불러서 그런것들 하루를 개박살 내버릴거임
참교육을 해도 사람 안될것들임 저런식으로
돈을 뺏기는 사람이 멍청한것임 나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 않아를 요즘 MZ들처럼
직접 보여줘야함
떡볶이 순대는 무조건 감탄떡볶이(싸고 평타이상은함)
토종순대 먹고싶다면 어느동네나 순대국 맛집은 무조건있습니다 거기가서 먹음ㅋㅋ
사기쳐도 계속감 ㅋㅋㅋㅋ
자발적 호구됨
비양심이 저런것만 있는게 아님
끝없이 사람을 간보고 당할만 하다 싶으면 여지없이 장난질이고
요것바라 하고 따지면 어버버 실수인척
절대 갈 필요 없는곳
한심하다 진짜
서민들이 한 귀퉁이에 장사하고
서민들이 그 시장 이용했다면
지금은
기업형 으로 운영하고
각종 자자체,정부지원을 받으며
서민 코스프레 하는 곳이 많죠
그 사람의 위치가 그 사람의 자세를 만듭니다. 저게 뭐 레서피가 독특하기를 해, 위생상으로 장점이 있기를 해, 주차 하기 좋은 곳에 있기를 해, 그냥 동네 로컬들 걸어서 가는, 몇 안되는 동네사람 주머니 나눠먹기 하는 노상의 더럽고 평범한 분식집이어야 맞는 건데 저기를 외지에서 너도나도 찾아가면 저렇게 딴 생각이 들고 우쭐해 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정직하려면 적당히 굶겨야 합니다.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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