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 적 기억해보면
교회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때는 달란트 가지고 먹을거 사먹고
항상 교회 다니는 분들은 선행을 하고 다니셨죠.
불우이웃을 돕고 다니고
헌금을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은 무료로 음식을 나눠주고
항상 교회는 열려있는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는.... 완전히 망가진 것 같습니다.
교회가 선행을 배푸는 종교적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폭도가 되기도 하고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일삼고
교회의 교리도 마음데로 해석하여
사이버에 가까운 망언들을 일삼고....
몆십년동안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죠???? ㅁㅊ;;;;
유학생활 하던 중에
교회끼리 이권 다툼하는거보고 뭐지 했었는데... A파니 B파니.. C파는 사이비니...
워낙 교회라는 집단이 커지다 보니 그중 사이버 새키들만 살아남은 건가요.... 참.....
신을 믿는다는 방법으로 돈을 벌고
신을 이용해 작은 권력부터 시작해 권력을 얻고 그에 만족하지 못해 더크게 확장하고 싶어하고 신도를 늘리고 교회를 짓고 더 많은 돈을 갈구하고 그런집단이죠
서북청년단도 개신교에요.
개신교는 미국 , 한국 , 이스라엘. 밖에 없음
민주당은 빨갱이라고 게거품을 무는 단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는 보수가 아니라 진보 입니다...
치가 떨릴겁니다
종교에 빠진 인간들은 잘 휘둘립니다.
자기 주관이 없는 집단입니다.
교회는 선량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독재정권에서 정권 찬양하고 항상 대세에 따라 돈에 따라 권력에 따라 움직였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보다 사회 좀먹는 짓을 했던 종교란 말이오.
"카드돼요"???? 하니 인상쓰고 그냥 가버림 반반한 게
개독이 기독교 전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기독교에서 정치 언급하는 수준은
"아버지 하나님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의 뜻대로 이 혼란이 정리되기를 기도합니다."정도?
이명박 대선 부터인듯함.
일회성으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기라성같은 인물 전광훈이 나타나서
신도 주머니 털기보다는
국가 사업에 관여하고 싶어하는 눈치네요.
개독이든 구독이든 반드시 지켜야하고 어길 경우 무서운 벌을 받는 십계명이라는게 있느데
십계명에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말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지요.
전광훈이는 예수님도 자기한테 뺨맞고 간다고 했으니
십계명을 우습게 아는 자임.
목사가 십계명을 우습게 아는데
대한민국 헌법쯤이야..
나머지 9개 계명이쯤이야...
설마.. 죽기전에 회개하고 가면 면죄부가 주어질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서는
이웃 사랑 부모 공경 나라사랑을 가르치는데
일부 교회들에서 정치권과 결탁하여 잘못된 신념을 가르치는 목회자가 있어 많은 개신교인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정치 목사를 목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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