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바로 앞에서 바이크가 재롱잔치를 하더라고요...
7.21(일) 오후 3시경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 앞에 지나가던 바이크들아,
내 앞에서 재롱잔치 해줘서 묘기 잘 봤다만,
너희들 뚝배기 안깨지게 조심히 다녀라...
뒤로 더 넘어가면 정말 머리 다친다. 조심히 다닐거지???
제 바로 앞에서 바이크가 재롱잔치를 하더라고요...
7.21(일) 오후 3시경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 앞에 지나가던 바이크들아,
내 앞에서 재롱잔치 해줘서 묘기 잘 봤다만,
너희들 뚝배기 안깨지게 조심히 다녀라...
뒤로 더 넘어가면 정말 머리 다친다. 조심히 다닐거지???
땀꾸멍마다 뻘건피가 솔솔 끼나오능걸
쳐봐야
아~~~조때꾸나할껴??
나이를 헛 먹은거죠.
저러다 포트 홀 밟고 휘리릭~ 쿠당탕~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목 밑으로는 말을 안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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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오도방구 딸딸이들 포함 즐비하게 모일듯 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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