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고 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 한마디 한다 == 결혼은 상대성으로 넌 무엇을 잘했고 잘못했고 따지며 살기 시작하면 지옥이다 삼각김밥 하나라도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덕에 와이프가 자식들이 맛있는거 잘 먹고 아프지 않은 거에 감사하며 살면 그나마 불행 하지는 않다 남자 혼자 편의점가서 혼자 즐길수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그렇게 밉고 얄밉다 가도 어느순간 고맙고 또 고마울 떄가 다가온다 여자보다 친구처럼 친구보다 내 몸처럼 생각하면 아깝지 않더라 그 상대성 박탈감을 버리면 적어도 불행하다고 생각은 안들더라
@힘센구기 글세요 제 나이 50넘고 아부지 형제들 8명이여서 그밑으로 식구들도 어마어마하고 대가족 입니다만 어른들 가르침으로 살다보니 이혼한 가정은 단 한가정도 없습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이질문은 본인의 몫이고 제 생각을 토대로 써봤습니다 님 생각이 정답이면 님 하고 싶은대로 사시면 됩니다
작가들 아주 교묘해...ㅋㅋㅋㅋㅋ
물론 저 편은 못봐서 속단은 못하지만 대체로 아주 균형이 잡힌 부부들이 주로 나오더군요..
이혼한거임.
진짜 잘 한거임.
돈 못모으고 남편 무능하다 그러는 여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임.
매일 푼돈을 아무 가치도 없이씀..
저리 하루에 몇만원쓴건 돈쓴걸로도 생각 안하는데..실제로 엔만큼 부자들도 돈을 그렇게 안씀
푼돈이 큰돈되는걸 알기 때문이죠.
매일 푼돈을 안쓰고 잘 아꼈다가 월말에 외식 한번 하는게 지난 세월 한국의 원동력이 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모두들 그렇게 아끼고 참으며 살았슴.
지금도 별반 다르지않음..월급장이는 억대연봉을 받아도 사실 저런식으로 매일 돈을 쓰면
돈이 모일수가 없는거임.
조금 큰차 사고 조금 상급의 양복입고 자식들 학비 걱정안하는정도이지 매일 뭔가쓸돈은 안되는거임
근데
경제관념없고 아무생각 없는 여자들은 그 간단한 인생의 진리를 모름.
푼돈썼기?때문에 낭비했단 생각도 않함.그정도도 못쓰게 하는 남편만 무능해보일뿐~
그렇게 밉고 얄밉다 가도 어느순간 고맙고 또 고마울 떄가 다가온다 여자보다 친구처럼 친구보다 내 몸처럼 생각하면 아깝지 않더라 그 상대성 박탈감을 버리면 적어도 불행하다고 생각은 안들더라
남자들의 듣기 능력 부족
저럴려면 별거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한데...
여자는 애 더이상 터치하지말라고하고...
결혼은 내가 행복 할려고 하는거야
미혼의 삶을 지향하게 되고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안게 된다
저렇게 살 이유가 없다
결혼 안하고 출산률 낮게 만드는 방송은
제작비도 주지 말아야 한다
나라 망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은
저런 사람 비판할게 아니라
프로그램 작가를 비판해야함
그만큼 신랑도 가정에 잘하긴함..
대부분 여자가 저러면 남자도 문제가 있는듯..어느 한쪽 잘못이라고 단정은 아닌거 같네요
이젠 편의점도 끊어야되는 현실~^^
텀블러에 커피,물챙겨서 출근합니다ㅎㅎ
우리아이들 학원은 보내야 되잖아요ㅋㅋ
저도 그래요...
힘내세요
근데 도긴개긴 가능성이 커 보입니더~
오늘도 힘을 내자 화이팅 이다
이해가 안가네..
편의점 음식 가끔은 몰라도 너무 자주 먹으면 탈나요...
저런 사람이 내 아내라면 애가 하나가 아니라 열이 있어도 못살것 같습니다.
부부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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