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옆자리 탔는데
지인 운전자 형님이 잠깐 티안나게 졸았나봐요.
경부 신탄진 다리쯤 늦저녁에
(앞 화물차가 60으로 게속 서행하는 차가 있어서인지: 지나면서 알은 사실)
잠깐 정체처럼 되있는데
형님이 저 멀리 앞차 서있는데도
계속 가시네요.
내가 어어 야야 (본이아니게 반말)
하니
브레키 밝았습니다.
간신히 여유두고 추돌 피함.
이게 대형화물차였다면 엄청 위험
.씨발 ㅠㅜ
결국 졸면
지긋이 가면서
앞 정체상황을 잘 모른다는거.
결국 고속도로는 조는 사람들 많은데
진짜 목숨 내놓고 달리는곳같네연
창문을 열고서 다니시지...ㅠㅠㅠ
http://www.fnnews.com/news/202408301746334705?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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