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제차 앞범퍼를 받았어여
회식중에 제차를 받았다 전화가 오면서 번호판만 찌그러진거 같다고 연락이 와서 사진까지 보내 왔더군요 그래서
회식중이라 지금 못가니 내일 아침에 확인해서 연락 한다고 하고 전화를끊고 새벽2시에 집에와서 차 확인은 못하고 담달 아침에 8시쯤 확인을하니 범퍼 쪽에 크랙을 발견하여서 전화를 하니 않받아사 서비스센터 가서 견적을 내니 160만원 정도 견적이 나왔는데
가해차주한테 상황설명하니 보험처리 한다고 해서
오늘 아침에 사고번호 가지고 접수하고 렌트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험사에서 전화 와서 이번사고는 저희차주 문제가 아닌거 같다고 하더니 화가나서 담당대물 관리자 바꿔 달라고 하니 이제는 가해차주가 인정못한다고 했다고 저희는 번호판 가드만 처리해신다고 나머지는 민사소송으로 해야될꺼 같다고 하시네요 그게 맞는건가요?
보험사에사도 담당자 바꾸면서 변호사쓰면 비용이 수리비보다
많이 나오니 제가 못걸꺼 같으니 둘이 짜고 치는 느낌도 들고 너무 화가나네요
저 차가 박기전에는 멀쩡 했는데... 박고서 깨졌다는 증거만 있으면... 뭐든가능...
상대빙치도 블박영상이 없다고 하네여
번호판과 범퍼 상태가 전체적으로 어떤지 사진 다시 찍고 확인하세요
저렇게 크랙 생길정도면 눌려야하는데 단차도 생길겁니다
근데 무슨차가 범퍼가 160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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