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노인네들[194]
다른 자리있는데 꼭 저자리에 앉아야만할까?
대구에 십년째 서식중인 대전인으로
참 헤괴한 곳인듯
직장아니면 탈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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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는척 하죠
연금에 지하철 꽁짜에 절라도는 돈먹는 하마에요 하마~~
대구하고 대전만 지하철 타봤나봐요?
우물안 게구리
눈에보이는게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이제 눈을 뜨세요
배려석 이해 못함.
지하철을 대구에서만 탔거나 한번도 안 타 봤던지.
돈벌어서 갈려고 대구와서 대구 욕함.
집에 부모들 없는 고아세요? 와말이참 무섭다
잔인 하거보면 절라도분 맞는듯~~
대구뿐아니라 지하철있는곳은 다 그럼 ㅋㅋㅋㅋ
비교대상인가?
에라이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잖아요~~~
출퇴근시간에 노약자석이 텅텅 비워져 있는데도 일반좌석에 앉는 경우도 많고.
글고 여기 대구라는 증거를 대고 아가리 놀려라 ....
이런 쓰레기 글에 쓰레기 댓글 다는 쓰레기들 ㅉㅉ
중년아줌마들, 전용석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저자리에 앉는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지하철이 혼잡해도 저긴 앉지 않지요.
그런데,
아줌마들은 부담없이 날아와서 앉습니다.
오, 재수 이런 표정으로 아주 편안하게 앉아가지요.
2003년 2월을 아직 기억 합니다.
총칼로 다스려야 할 인성들.
기초수급자가 10집중 1집이던데~~
똥을요
글씨도모르는 잡놈이던가?
이런 ㅄ같은 선동에 넘어가는거 보니
혐오하고 욕하면 기분이 좋아지냐??
사람은 경험과 환경이 인격 사고를 반드시 만듭니다. 차가 좋아서 활동한 사이트인대
정치성향이 언제부턴가 사람들 비난해도 불구하고 갑자기 다수무리가 왼쪽으로 결집하더니 사이트를 통채로 먹어버렸네요
이제 일반회원들이 알게모르게 잘못된 지식을 습득하면서 좌파가 되어가는대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며 느끼는게 많네요
저도 여기 갇혀있을때는 제가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지 몰랐네요. 근대 세뇌와 환경이 이러면 본인은 절대 알수없는게 또 사람이라.
도긴개긴인데 본인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설치는거죠.
뭐 옛날 팔다 남은 옥수수 사주는 정이라도 기대하고 보냐?
아무것도 안하고 선비질이나 할거면 너도 옥수수나 팔어
저기서 노인들이 서로 싸워요 서로 더 늙었다고~~ 임산부석 을
전라도는 기초 수급자들이 10가구에 1가구 전국 최고라 더 심한듯~~
니들은 대구 욕하면 왜 전라도 핑계를 대냐?
대구는 씨발 세계 남바원이야~
핑계를 대지마~
옴마 즐라도 아자씨 화나셨나 왠 욕지거린지
무식해서 그런가 못배워서 그런가
내가 외가가 절라도라 가끔가서 봤네요~~~
대구 경북 깽깽이들 분탕질에 안속아~
전라도 말고 좀 참신한걸로 반박을 하란말야~
이러노~저러노~ 씨발 이딴 외국말 같은거 하지 말고 ㅇㅇ?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 보기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배려라는걸 생각 안하고 아니 뭐하러 생각하며 사냐 이런 마인드인것 같음.
그냥 눈에 보이는데로 순간의 생각대로 살아가는것 같음.
본인도 누군가에겐 혐오스런 존재일거란거.
임산부오면 양보해주면 돼고 굳이 안해도 돼는 자리임.
저런걸로 대구니 노인이니 따지지 맙시다.
고아주나 서울이나 어디서나 임산부 자리에 앉는 몰직한사람있기마련이다
그리고 저게 대구란증거도없는데
왜 이간질 시키고 선동질하냐
너도 참 인간 되긴 글럿다
대구 경북 윤서결 데리고 독립해라. 그리고 경북대구만 계엄해서 살아라.
오늘 서울 5호선에도 나이지긋한 노인분들 임산부석에 앉아계시던데 전국 확대가 필요하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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