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들더라도 조용히 유전자 연구소 같은데 의뢰를 맡기지... 요즘 머리카락(모근포함) 손톱만으로도 충분히 된다던데... 워낙 바람피는 남녀가 많이 생기니까 출장도 온다네요. 아이 데리고 집앞에 나오면 알아서 수거도 해간다고... 요즘 법무법인은 외도 증거도 대신 수집해줌...;;
친자 여부를 떠나서 이미 부부의 신뢰관계가 무너졌음. 둘은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할 수가 없음.
직원 중에 남편의 의처증으로 저런 상황뿐만 아니라 아내의 휴대폰을 포렌식까지 받은 사람이 있었음. 결과는 아내는 완전 결백. 남자만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그 부부는 이혼 안했음. 대신 남편은 새벽 6시에 출근하고 밤 12시 이후에 집에 들어옴. 주말은 아내가 아이 데리고 외출. 아내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남편이 벌어오는 모든 돈을 받아서 육아에 사용. 아이가 다 큰 다음에 이혼한다고 함.
가끔 부부동반으로 만나는데, 완잔 쇼윈도 부부에 냉랭한 분위기가....
저 부부에게도 똑같은 방법을 추천하고 싶음. 이미 신뢰는 물건너 갔으니, 그 결과에대한 책임을 확실하게 지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함. 누가 잘못했건 잘못한 사람은 그냥 평생 ATM기계 되는 걸로.
그냥 아들 머리카락으로 검사 맡겨~
뭐하러 아내의 동의를 구한다고 들쑤시냐?
불일치 인거 확인 한거 같은데
마지막 기회를 준걸
발로 차버리네 ㅋㅋㅋ
지가 당당하면 저런 글 올리지도 않아요. 사람들 반응 보고 지지 얻어서 보여주려는 수작으로밖에...
여자를 의심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확인해보고 싶다고 아
현재 여론은 친자 확인에 부정적인 것 같지만 바뀌어야 된다고 봄.
사회 전체가 너무 여성 편향적이야
직원 중에 남편의 의처증으로 저런 상황뿐만 아니라 아내의 휴대폰을 포렌식까지 받은 사람이 있었음. 결과는 아내는 완전 결백. 남자만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그 부부는 이혼 안했음. 대신 남편은 새벽 6시에 출근하고 밤 12시 이후에 집에 들어옴. 주말은 아내가 아이 데리고 외출. 아내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남편이 벌어오는 모든 돈을 받아서 육아에 사용. 아이가 다 큰 다음에 이혼한다고 함.
가끔 부부동반으로 만나는데, 완잔 쇼윈도 부부에 냉랭한 분위기가....
저 부부에게도 똑같은 방법을 추천하고 싶음. 이미 신뢰는 물건너 갔으니, 그 결과에대한 책임을 확실하게 지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함. 누가 잘못했건 잘못한 사람은 그냥 평생 ATM기계 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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