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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스트레스 받네요...
10초부터 보시면됩니다.
근로자들을 태우기위해 정차되어? 있는 차량과 ..사이드미러 접촉...
뒤차 옆차 정차된차 계산해서 피한다고 피햇는데 계산실수인가 봅니다.
그리고 .... 제발 이렇게 정차하지 마세요..
제가 실수했으니 보험 접수는 해드렸는데.
스트레스 받는건 마찬가지네요.. 아.....................
그리고 또 사고낸건 죄송한데...사이드미러 부딪힌건데 밑에 정지 회전판 이게 나간거 같다고 현장에서
말씀하신 차주님..그러지 마세요.... 차주님도 정차위치 잘못한건 맞잖아요..
여러분도 항상 안전운전 사고 안나게 조심하셔요!! 10월은 몸사려야겠네요.. 10월 첫 출근부터 일진이 안좋게 시작하는..
출근길 도로에서 저러고 주정차하고, 사람태우는건.........ㄷㄷ
그런데 저렇게 주정차되어있는거 알아서 피해갔는데 앞으론 그냥 뒤에가서 크락숀 겁나 누를 예정입니다 비켜줄때까지
블박이 과실 높은건 변화 없지만..
그런데 현장에서 통근차주님이.. 밑에 회전하면서 정지 신호 알려주느표지판? 그게 나간거 같다고 말씀하셨..
그거듣고 사장님 부딪힌건 사이드미러인데 밑에 있는건 우찌 나가나요.. 하고 말하니 말 얼버무리시는...
저런차량엔 사이드에 그런 센서들 보통 많이 안 들어가지 않나요?
비상등만 키면 대한민국 도로에선 무적이됨여
- 지금 생각하면 상대가 후진 안했으면 닿을 리가 없는 데..... 블박 확인도 안하고, 그냥 내 과실이다.하고 해준 게 살짝 후회는 되지만, 당시 좀 정신이 복잡해서.... 신경쓰기가 싫었네요.
무튼 결과적으로는 저는 콤파운드로 충분했고, 비슷한 상태였던, 상대는 싹 다 갈았다는 게 주옥같았지만... 내 부주의니까 하고 넘겼네요.. 문대시고, 20 정도 드릴까요? 보험 접수해 드릴까요? 했더니, 접수하래서 해 주고 잊었습니다.
특이점은 삼땡화재였는 데..... 다음 해에 보험료를 첫가입자 수준으로 대폭 올렸길래. 보험 갈아탔습니다. 하나도 안 오른 가격에 가능했었네요.(아마 자기 보험사는 재가입을 안 받겠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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