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다른 골목에서 10키로 미만으로 서행중 자전거랑 접촉사고 났네요.
아이는 초등학생 고학년으로 놀란거 같고 다치진 않은거 같았으며, 저희차는 4곳이 긁혔네요.
어머님께 연락드려났으며. 저는 다치지 않은거 같은니 각자 치료 및 수리 하려 했는데
어머님이 대인 요청하셔서 대인 접수 했습니다.
저희차도 수리 해야하는데 과실 비율로 보험금 상승 할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보험사는 7 또는 6을 저희 잘못으로 보는데 억울하네요
과실비율이 어떻게 나올까요?
과실 의미 없어요,
보험처리하고 잊으세요,
과실 의미 없어요,
보험처리하고 잊으세요,
보조바퀴 흔히 말하는
세발자전거 네발자전거 외에는
차대차로 봅니다.
허나 이걸 짭새랑 보험사가
어린아이니 뭔 교통약자니 하면서
운전자 독박이라고 씨부리지요
그에 대한 스트레스 받는거 감안하시고
진행하셔야 하는데
쉽지는 않을겁니다.
1. 옆에 주정차 차량들만 없었어도...
2. 타이밍이 조금만 엇갈렸더라도...
3. 저 좁은 골목길로 가지만 않았더라도...
그 외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위로 드립니다.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후기도 꼭 부탁드려요.
저는 큰길 가자 했는데 와이프가 작은길이 빠르다 해서 와이프가 가란대로 갔는데 막다른 골목이 눈앞에 있어
돌려야되는데 하다 자전거 딱!!!
사고는 정말 예측할수 없이 나네요.
근데 이걸 어떻게 피하지??
보행자 우선인 구역이라 무조건 가해자 처리 됩니다,
골목길은 안다니는게 최선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