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깐족이가 윤모지리의 임명을 받고 국힘당의 비대위원장으로 정치에 데뷔했을때 좆중동은 너나없이 나서 별그지같은 기사를 써대면서 한깐족이를 빨았다.
서울대 법대출신으로 사시패스 해서 검사가 되서 윤멧퇘지의 따까리고 살아온거 말고는 아무런 능력도 실력도 경험도 지식도 없는 깜도안되는 놈을 정부여당의 대표로 만들어놨으니 국힘당은 좃망하는건 당연하다.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공직기관 총리부터 말단까지 멧퇘지가 손을 댈수 있는 모든 부분은 능력은 개나줘버리고 측근이나 아부하는 놈들을 세워놨기 때문에 당연히 안망가지는 곳이 없는것과 마찬가지...
특히나 주간지, 여성지를 통해서 한깐족이의 이미지를 높이려고 스마트하다, 패션센스가 좋고 몸매가 좋고 잘생겼다.
이런 병신같은 기사를 써냈다.
개병신새끼를 정치천재로 포장을 하려다보니 있는소리 없는소리 용비어천가를 부른 것이다. 하지만 그런 용비어천가가 통하는 것은 늙은이들이 보는 공중파 방송이나 일베같은 버러지 소굴말고는 없다.
어쨌든 이렇게 좆중동이 쳐발쳐발 해놨으니
가발을 벗고 싶어도 못벗고, 안경을 벗고 싶어도 못벗고, 키높이를 벗고 싶어도 못벗는다..
사람이 아무리 궁해도 그렇게 까지 빤다는 것은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인생이 비루해도 한계가 있지 그나마 글좀 쓴다는 놈들이 그렇게 사는건 보면 역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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