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통화내용 은 글 밑에 기재 되어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기아 오토큐마스터 직원에대해 너무나 화가나여 처음으로 가입하고 글을 써봅니다.
저는 최근 집앞골목에서 주차된 제차를 물피도주를 당하여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 블랙박스 및 시시티비를 확인하며
겨우 2~3주 고생하다 범인을 잡게되어 보험접수하여 수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괘씸죄가 너무 커서 직영서비스점에서
수리를 하려다 밀린차들이 많아 못받는다하여 집주변 마스터오토큐라는 곳이 있다하여 방문하여 직원응대가 너무 좋아
믿고 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유리막코팅이 시공되어있던 차량이라 제가 받았던 유리막시공점이 아니더라도 연계하여서 바로 해줄수도 있다하여
그렇게 진행해달라고 부탁드렸고 하필 그 주에 비가 많이 오던차라 유리막시공하고 최대한 비를 피하고 싶다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픽업서비스도 있다하여 출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에 가져다 줄수도 있다하여 맘에 들어 월요일에 맡겼고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받을수 있다하였는데. 계속 밀리고 밀려 금요일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퇴근시간 가까이되서야 퇴근시간이라 드라이빙 픽업서비스가 어렵다하고 퇴근시간후 찾아오거나 주말에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금요일밤 비가와서 피하고 싶은마음도 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 차가 필요한 상황이라 주말출근 전 이른아침에 찾아갈까 하다 또 아침일찍 찾아가는것도 힘들어 다시 연락드려 밀린건 꼼꼼하게 해주시니 그럴수 있다 생각은 하는데 약속을 하였던 픽업서비스에대해서는 받아야할것같다고 하니 떨떠름하게 보험사계열 직원이 본인이 그럼 퇴근하면서 가져다 주겠다고 하고 결국 받았습니다.
집에 픽업서비스오고나서 본인도 서운한게 있었다면서 언급을 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서로 안좋게 생각한 포인트가 있었다며 서로 풀고 끝난줄 알았습니다. 근데 문제점 시작이 퇴근저녁시간이고 비가 오는 상태라 차를 확인을 못했는데
다음날 아침 차 상태를 보니 본넷에 없던 상처 스크래치가 있더라구요.
저는 제자동차를 한번도 자동세차를 돌린적이 없고 셀프세차를 하는 사람이라 도장면 왁스칠을 하면서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혹시나하여 제가 물피도주 당했을때 사진과 그리고 이후 사진을 확인했을때 다행히 상처가 없었던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리 후 다음날 아침
물피도주 발생 후 사진
그날 직원분은 휴무이고 다른 직원 이사라는 분이 근무를 하여 내용을 전달 부탁드렸고 사진도 같이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평일 월요일이되니 문자가 오더군요
여기서 문제인건 기아에서 보낸 두 사진 중 한개는 제가 맡기고 바로찍은 사진과 다른사진은 수리를 하고 난 후 찍은사진인데
수리가 하고난 사진에는 상처가 보이고 바로 입고 당시는 상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어영부영 원래있었다면서 얘기하다 가해자 보험측에 고객님도 몰랐던 상처가 남아있는걸로 다시 한번 얘기하시는게 어떻냐고 말하더군요 고객입장은 원래 없는건데 그것도 왜 고객이 직접그런말을 해야하는지 전혀 납득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일단 제가 저녁에 일정이있으니 다음날 저녁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하고 그리고 제가 주말 운행을 하면서 수리이전에 없던 잡음이 생긴걸 확인되어 추가 확인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보다시피 이건 또 따로 접수하라고 하더군요
아니 수리를 하고나서 잡음이 생겼는데 추가 접수하라는건 이건 제 쌩돈이 나가는건데 전혀 상관이없다고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고난 부분은 휀다 앞범퍼 판금도색 과 라이트 교환이였습니다.
판금도색은 전혀 상관이없을수는 있겠지만 라이트를 교환하여 선작업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지 고객은 알 수 가 없는 부분이였고 스파크튀는소리처럼 운행중 소리가 작게 계속 운전자위치에서만 들릴수 있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다음날 저녁에 찾아가니 여기서 보험사계열 직원은 원래있던거라 어렵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무슨말씀이냐 도대체 원래 있었다는게 어디에서 볼 수 있냐 하니깐 사무실로 와서 보여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윗 사진에 보여주듯이 수리 후 사진에서 보인다는겁니다. 그렇다면 진짜 입고당시 사진 보내준거에선 안보이지 않냐 하니 그걸로 판단할 수 없다는 개논리 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고직후 바로 경찰이 저녁에 찍은사진 을 다시보여주니 이건 명확히 안보이니 할말을 못하더군요 없네요.. 하고서 뭐하는거냐며 제가 얘기하니 전달받은게 없었다고 하더군요 인정하기 싫은 표정과 떨떠름한 표정으로 응대하면서
그러더니 그럼 본넷 다시 도장해주겠다며 그럼 더이상 문제없는지 다시한번 차량전체적으로 확인해라 하는데
마치 그만 진상짓하고 확실하게 확인해라 라는식으로 응대로 받아들여졌고 그걸 제가 집으니 딱히 반박은 안하더군요
자기도 깔끔하게 하는게 좋다면서 나는 이렇게 진상고객으로 남는게 아니라 팩트로 하는건데 나도 깔끔한게 좋다며 저를 진상고객취급도 참으며 다시한번 차량을 상태를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집에 간후 다음날 출근하고나서 회사에서 차량을 픽업서비스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소음에대해서는 기아오토큐 오는길에는 안났다 나는 사실을 말한다 그 소리는 간헐적으로 나기때문에 다시한번 나면 그다음날에 얘기 드리겠다 언급했습니다.
그 다음날 출근길 소리가 발생을 하였고 픽업서비스전 또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니 저는 정확하게 사진을 각 부위마다 찍어 놓았고, 그 사진을 보험하계열 직원에게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픽업기사 두분이 와서 기아오토큐 가는길에 소리를 좀 들어달라 만약에 들린다면 수리 엔지니어에게 내용을 공유좀 해달라 영상으로 남기려했으나 운행중에 어려운부분도 있고 작은소리라 잘 안담길수도 있으니 고객이 혼자 얘기하는것보다 같이 들어보면 증거가 될수 있지 않냐며 말씀을 드렸고 픽업서비스 기사님들도 알겠다 하며 갔습니다.
(차후 블랙박스에서 알게된 사실 - 차량을 탑승하자말자 몇분후 어 ? 진짜 소리가 들리네? 언급을 하였고, 중간에 픽업서비스 두분 기사가 이동중 핸드폰으로 통화하면서 저를 차를 맡기기전에 사진을 찍어놧다며 정신병자라고 하며 고객을 우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오토큐 도착후 다시한번 진짜 소리가 들리네 다시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당일 저녁에 1차 엔지니어가 시운전을 하였고 소리가 안들린다는 전화를 들었고 저는
다음날 다시한번 테스트 부탁드렸고 알겠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기대를 1도 안하고 또 시간만 끌다 또 안들린다하고 줄것같아 기대심을 버리고 그다음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2틀날 보험사계열 직원과 다른 엔지니어가 시운전을 해보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후 또 안들린다는 답변을 받아 차량이 다음날 필요하여 알겠다 하고 그냥 가져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차량상태를 어두운 지하주차장에서 어려우니 1층 길가에다 만나기로 하였고 픽업서비스 기사 두분이 와서
제가 억울한마음을 토로를 하였습니다 보험사계열직원보다 한분이 더 위인것처럼 말하고 본인이 그점에대해 죄송하고 피드백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웃긴건 그직원이 통화상에서 저를 정신병자라고 했던걸 뒤늦게 안거죠
이후 신뢰도는 이미 떨어진 상태라 혹시나 들렸는데 안들렸다고 했을까봐 1차, 2차 시운전을 확인을 해보았는데 1차 엔지니어는 정말 안들렸던것처럼 말씀을 하셨고
2차엔지니어는 도로를 넓은곳을 가기는 했지만 그냥 계속 보험사 직원이랑 농담하면서 계속 떠들면서 운전을 했더라구요
작은소리를 집중해야 들리는건데 떠드니 들렸을리가요
아무튼 그냥 두명도 못들었다치고 포기할까 하다 갑자기 생각난건 픽업서비스 기사분의 부탁이있어 반응을 보고 싶었습니다.
블박바로 확인하니 몇분도 안걸려 소리를 확인하는 직원이 있었고 기아 오토큐 가면서 다른직원은 절 정신병자라고 언급을 하는걸 보고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제가 보험사계열직원분도 처음 픽업온날 제차에서 욕설하고 뭐 신경질내는건 그분도 사람이니 그정도는 할 수 있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저를 지목하면서 정신병자라고 한건 이건 못참겠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민원을 어디다 걸어야 하는걸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영상은 있는데 막상올리려니 한개 밖에 못올리네요 젤 화가나는 절 정신병자 언급한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영상속 핸드폰소리는 잘 안들릴 수 있어 써놓겠습니다.
-영상 시작 블박앞차 직원 언급: 가까운데 세워서 보여줘~ 걔(블박차주) 아까 사진찍었잖아 걔(블박차주)거기있는 사진 다찍었나봐 또 그래서 대리한테 이렇게 그대로 갖고 오라고~ 정신병자ㅋ(블박차주) 가서 그앞에 세워놓고 사진찍어놔 기사님이랑 같이 본다고 하니깐 본넷앞은 어딘지 알지? 운전석 앞에 본넷 중간에 왼쪽 운전석 쪽으로 봤어?
수리 후 차를 받고 다음 날 아침까지 아무 일 없었다는 것을 입증해야만 수리 미흡이나 픽업운전자 과실을 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음은 소음관련 정비를 통하여 수리작업과의 연관성을 따져봐야하지 직접 연관없는 작업임에도 일단 작업 했으니 추가점검 해 달라고 하는 것은 억지로 받아들여질 겁니다.
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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