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들은 유출된 정보로 계좌에서 돈도 빼내갈 수 있다라는 정보를 싣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글은 내부에서 빼냈거나 조력자가 있다 라고 하니,
일부로 정치와 연관지어 얘기하는건 아닌데요, 무서운생각이 들었어요.
계엄 시기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유출한거면,
계엄이 실제 진행되었을때 작정하고 사람들의 돈을 빼내려고 한사람들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는건 아닐까요.
IT 보안 업계에 오래 밥 먹은 사람으로서,
안에서 문을 열어 줘야 해킹이 되는 구조인 건 맞습니다만,
최근 해킹 조직들은 기업화가 되어 있고 업무를 분장해서 목표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도합니다.
예를 들어, 직원들이 출근하는 길에 유명 브랜드의 USB Memory 를 길에 떨어 뜨려 두죠.
물론 Media Control 이라고 외장 기기가 업무 PC 에 접속하면 강제 종료 시기키도 합니다만,
열 경찰이 도둑 하나 막지 못하는 것과 같이 어디선가 접속이 되어서 Back Door 를 열었을 겁니다.
금전 목적이 아니라면, 내부에서 의도적으로 열어 주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만,
임원들의 보안에 대한 투자 인식이 낮은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개인정보 다 해킹 됐다면서요.
개인정보 털린건 해커들 손에 다 있는데
해커들이 유심 바꾼다고 바꾼 사람꺼만 찾아서 개인정보 지워주나요? 통신사 바꾼다고 개인정보 지워주나요?
유출 됐으면 그냥 끝난건데 유심칩을 바꾸네 통신사를 옮기네 하면서 난리치는거 보면 웃김ㅋ
유심보호서비스 와 유심칩 을 교체해도 안전 하지 않은 건가요?
팩트는 기기를 바꾼 다거나..통신사를 옴기는 것만이 답인가요?
그렇다면 기기변경과 통신사를 이동하라는 조치를 해줘야 하는데..
어떤 방송을 봐도 기기 변경 및 통신사 이동 애기는 없고 유심보호서비스 와
유심칩 만 교체하라는 말뿐이네요~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sk DB가 있는 IDC의 서버를 직원들은 편의를 위해
사무실 PC에서 터미널로 접속을 했을 것이고
그 사무실 PC에서는 터미널 접속 이외는 일체 다른
업무나 사적인 통신을 하면 안될 터인데
어느 기업이나 가보면 지켜지고 있지 않다.
더 문제는 사고가 났을때 보험 처리를 위해서
보통은 보안을 업체에 맞긴다는건데
지금 문제는 SK직원이 털린건지
혹여 맞겨 놨다면 그 업체 직원들이 털린건지
파악이 중요하겠다.
웹으로 해킹해서 SQL을 통제하고 백업하여
빼 나가기에는 백업본 압축도 시간과 용량
문제로 불가 했을 것이며
직원이나 업체의 PC가 전원이 꺼지면 불가라서
직원이나 업체PC를1차 숙주로 이요하여
본서버로 접속한 것을 키로거 기능으로
전송 받은후 DB가 있는 서버를 장악하고
그안에 백도어를 심어 여러 날에 걸쳐서
빼먹었을텐데 이걸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면
네트웍 보안쪽 직원이나 업체는무능한거다.
나가는 트랙픽이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있었을것인데
장비를 뭘 쓰는지 직원놈들은 모니터링 하면서
뭘하고 있었는지 참으로 ㅈ같지 아니할 수 없다.
SQL 통산 아이피와 포트는 내부로 돌리고
터머널 접속하는 아이피도 제한하고 했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거라서 아무래도
직원이나 업체놈들중 스파이가 있다고 본다.
내가 번이를 강력하게 고려하는 이유
뭐 다른 곳들도 개판인건 거서 거기지만..
상대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SK의 사용자들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져 관리를 소홀히 한 결과를 혹독하고
가혹하게 치루게 될 것
기만이 통할거라 생각했다면 정말 크나큰 오산이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피해는 소비자만의 것
그게 무슨 의미인지 생각조차 안하는건가?
광고 마케팅 단어에 속아서 skt에 남아있으려는 한심함..
KT나 LG 번호이동 물어보면, 거기는 더 개판이다라는 말로 번호이동 못하게 막음.
중요한건, 현재 KT, LG는 안 뚫렸다는거다.
나중에 뚫리니 마니, lg가 화웨이 장비 쓰니 마니하는건 나중 문제임. 현재SKT 보안 뚫린게 제일 문젠데 다른데로 시선분산.. ㅎㅎㅎ
이번 SKT가 숨기고자 했던건 보안이 털린정도가 아니라 통째로 건물 전체 대역이 다 털린걸 숨기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3-4년동안 그걸 몰랐던것도 이상하고 얼마나 방만하게 운영했는지 그쪽 조직은 전부 짤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것도 전부...
이제 갈아 타야겠군요.
그런데 지금글은 내부에서 빼냈거나 조력자가 있다 라고 하니,
일부로 정치와 연관지어 얘기하는건 아닌데요, 무서운생각이 들었어요.
계엄 시기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유출한거면,
계엄이 실제 진행되었을때 작정하고 사람들의 돈을 빼내려고 한사람들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는건 아닐까요.
안에서 문을 열어 줘야 해킹이 되는 구조인 건 맞습니다만,
최근 해킹 조직들은 기업화가 되어 있고 업무를 분장해서 목표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도합니다.
예를 들어, 직원들이 출근하는 길에 유명 브랜드의 USB Memory 를 길에 떨어 뜨려 두죠.
물론 Media Control 이라고 외장 기기가 업무 PC 에 접속하면 강제 종료 시기키도 합니다만,
열 경찰이 도둑 하나 막지 못하는 것과 같이 어디선가 접속이 되어서 Back Door 를 열었을 겁니다.
금전 목적이 아니라면, 내부에서 의도적으로 열어 주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만,
임원들의 보안에 대한 투자 인식이 낮은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자일텐데...
해킹으로 인한 대규모 번호이동
Kt 유플 유심준비 이상 무.
이런 뉴스가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인터넷 뱅킹만 사용중인데 갑작스런 소식에
유심 바꿔야 되고 기타 다른 절차들 해야되니
화가 나네요
어째 온나라가 썩렬화 된거 같냐.. ㅅㅂ
무용지물이구나!!! 샹
개인정보 털린건 해커들 손에 다 있는데
해커들이 유심 바꾼다고 바꾼 사람꺼만 찾아서 개인정보 지워주나요? 통신사 바꾼다고 개인정보 지워주나요?
유출 됐으면 그냥 끝난건데 유심칩을 바꾸네 통신사를 옮기네 하면서 난리치는거 보면 웃김ㅋ
이번에 걱정하는건 유심으로 복제폰 만들어 내는걸 걱정하는거죠
개인 정보는 이미 다 털려있어요, 스팸이 괜히 오겠습니까
팩트는 기기를 바꾼 다거나..통신사를 옴기는 것만이 답인가요?
그렇다면 기기변경과 통신사를 이동하라는 조치를 해줘야 하는데..
어떤 방송을 봐도 기기 변경 및 통신사 이동 애기는 없고 유심보호서비스 와
유심칩 만 교체하라는 말뿐이네요~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뭐, 사람 불러야지
팔아먹고
쑈하는구나?
사무실 PC에서 터미널로 접속을 했을 것이고
그 사무실 PC에서는 터미널 접속 이외는 일체 다른
업무나 사적인 통신을 하면 안될 터인데
어느 기업이나 가보면 지켜지고 있지 않다.
더 문제는 사고가 났을때 보험 처리를 위해서
보통은 보안을 업체에 맞긴다는건데
지금 문제는 SK직원이 털린건지
혹여 맞겨 놨다면 그 업체 직원들이 털린건지
파악이 중요하겠다.
웹으로 해킹해서 SQL을 통제하고 백업하여
빼 나가기에는 백업본 압축도 시간과 용량
문제로 불가 했을 것이며
직원이나 업체의 PC가 전원이 꺼지면 불가라서
직원이나 업체PC를1차 숙주로 이요하여
본서버로 접속한 것을 키로거 기능으로
전송 받은후 DB가 있는 서버를 장악하고
그안에 백도어를 심어 여러 날에 걸쳐서
빼먹었을텐데 이걸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면
네트웍 보안쪽 직원이나 업체는무능한거다.
나가는 트랙픽이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있었을것인데
장비를 뭘 쓰는지 직원놈들은 모니터링 하면서
뭘하고 있었는지 참으로 ㅈ같지 아니할 수 없다.
SQL 통산 아이피와 포트는 내부로 돌리고
터머널 접속하는 아이피도 제한하고 했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거라서 아무래도
직원이나 업체놈들중 스파이가 있다고 본다.
Sk로 왔드만 이따구 일이 터져 버리네 ㅡ.ㅡ
이렇게 고객 뺃어갈라고 난리일텐데
조용한것이 수상하네요
Sk만 털린게 아니라 다른데도 다 털렸는데 sk가 드러난 규모가 크니 총대 멘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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