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부모 살해사건
또 현장에서 도망친 경찰들
전북 익산의 어느 아파트
음식물 투척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범인이 욕설을 하고 흉기를 꺼내서 위협하니
우물쭈물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짐
칼로 위협받은 경찰이 사라지자,
복도에서 보일러 수리를 하고 있던 보일러공을 향해
"너는 왜 안도망치냐?" 며 소리를 지르고,
공격해서 손을 찌름
경찰의 해명,
"범인이 칼과 아령으로 위협했다"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다시 현장에 나타난 경찰
하지만, 이미 범인은 보일러공 찌르고, 집으로 들어가 부모를 죽임
그제서야, 범인한테 테이저건을 쏘고 붙잡음
새벽에 강변북로 지나가는데 폭주족들이 미친듯이 위협하면서 달림.
그래서 바로 112전화했더니
네, 근데 무슨 사고나셨어요? 그럼 해드릴게 없어요.
ㅇㅈㄹ 하길래
제가 사고나면 119에 전화했겠죠.
구급대원이세요? 다쳐야 치료해주게?
이러니까 순찰강화하겠다고 뻔한소리하길래 그냥 끊어버림.
이게 경찰문제가아님.
공무원을 성적순으로 뽑는데 재대로 돌아가는게 이상하지.
거기다 여자는 또 따로뽑았더라 ㅋ
안그래?? 페미대통령 문재인과 더불어페미당?
단한번도 차타고오는 경찰이 먼저 온적은 없었음
누구 하나 찌르거나 죽인놈 잡는 거랑...
실적이 다르거덩 ㅋㅋㅋ
개새끼들 저딴게 경찰이냐
저지랄 할거면 정당방위나 인정해 주던가 개썅
여윽시 전라드림답다
전라도니 경상도니 하는건 딱 니 수준이야.
면접때 물어보는 질문은 경찰의 자세를 물어본다.
답변의 정답은 사고 미리방지라고하고 봉사라고 하는 게 맞다.
근데 요즘 경찰은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두고 본다...
미수라는 건데....
그러면 무지하게 귀찮해 한다....
개 ㅈ ㅅ 들...
경관들에게 죽으라는게 아니쟎아요
심각한 위협존재를 방치하고 도망을 간다니요
전열을 가다듬어?
실전의 상황에서 피의자 1인을?
위치 고수하고 대치했으면
최소한 보일러 수리공 피해는 막을수 있었을거 아닙니까
믿음이 안가는 경찰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나요
아령과 흉기로 위협하니 니들을 부른거지 ~~
뒤로 급행료를 줘야 잡는 시늉이라도 할까 ???
힘없는 서민은 누가 지켜 주나요??
웃프네요
범죄자한텐 존나 무서워서 벌벌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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