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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들어서는 순간 유기견보호소 온 듯 싶었을 걸?
쪽방촌 들어서는 순간 유기견보호소 온 듯 싶었을 걸?
그래요ㅎㅎ안 궁금합니다ㅎㅎ
부자집 자제분들과
저소득층 아이들 드립은 역대급임
쪽방촌분들 심한 자괴감 들엇을듯...
라바 저새끼가 더 냄새 날걸.
근데
대선 후보랑 후니가 같이 가면
위법 아닌가?
우연히 겹친건가?
실실거리며 굽실되는 세훈이 ㅋㅋㅋ
똑바로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배움이 딱 그정도인데
그 그릇 어디 안간다~ ㅋㅋㅋㅋ
지지한다고 말하는!;;
라고 씨부리고 갔었어야지
누가왔다 가나요
서울 돈의동 쪽방촌
누가와서 보나요
대선때 덕수가
거드름피며 일어나
연설하러 왔다가
사진만 찍고 가지요
말 한마디.. 눈빛 한번..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하고오지..
그게 뭐 그리 어려운 거라고...ㅉㅉ
하긴.. 어쩌면..
이 인간들에겐..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울 수도 있겠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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