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 해병대 칼 자세[291]
요즘 해병대 휴대폰 보는 자세는
군복입고 쇼파에 다리 올리고 ㅎ
공공장소에서 팔각모 올려 놓고
기본 자세가 많이 바뀐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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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빠진 개병이 후임은 조온나 잡는다.
평소의 모습이보이네
요즘 군대문화는 저래도 되는건지 저 친구만 저런건지..나같은 사람이 불편한 건..군인은 나라의 몸이고 외출이든 외박이든 휴가든 영외를 나갈땐 기본적으로 군인으로서 지켜야하는게 있진 않았을까 하는 거겠지요. 우리 때는 입수보행도 안된다했으니..부럽기도 하고.군인도 사람이고 쉴 땐 저럴 수 있지...라고 생각도 하지만 군복을 바꿔입을만한 시간이나 여건이 안되었었나보다..라고도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사진에 넘마!!
선 좀 씨게 넘은거 같다.
일반인도 카페서 저자세면 속으론 욕한다.
군인의 필수가 품위유지입니다.
동감합니다!!
개병대 옷은 맞음
뭘봐야 해병대인지 육군인지 아나요?
얼룩무늬 전투화 팔각모 가슴에 ROKMC 해병대 맞습니다
경찰이 고속도로 갓길에서 발올려놓고 쳐자는거나
군인이 공공장소에서 자빠져 누워있는거나
제복에 대한 명예실추 아님?
자기가 속한 조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것들이 어떤일이든 재대로 하겠나 싶다.
본인은 특전사 10년 근무..
특전사와 해병대 비교하시길래..(예전부터 왜 개병대와 특전사와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음..비교 대상이 아님)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답했다..
그 면접관이 위 사진을 꼭 봤음 좋겠다.
어디 감히~
반란군 쿠테타 최선봉부대랑 국민에게 총질하는부대랑 진작에 부대해체했어야할 부대임
12.12 12.3 5.18 화려하죠
그리고 잘났다고 거짓 눈물지은 특전사 부대장
국민한테만 강한 대한민국 유일 부대
니들이 해병대 박대령 같은 분이 있냐?
나같음 쪽팔려서 말 못한다.
도촬후 욕해요 보배깨시민들 종특
지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요즘은 앗쎄이관리 안하냐?
짜세 좋다?
젊은 총각이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커피라도 한잔 사주면서 격려해줬을텐데
요즘 늙은이들은 티끌만큼이라도 물어 쳐 뜯을거없나 하이애나처럼 커뮤 들락거리면서 진짜 ㄱ한심스럽다.
너같은 것들이나 그냥 지나가거찌
불의를 보면 참는것들
일반 사람들이 해도 욕 먹을만한 행동인데?
MZ, 요즘 아이니까..이런 건 핑계일 뿐입니다.
저런 애들이 더 꼰대짓 합니다.
이놈아 이게 뭐냐...쪽팔리게 앙?
803기 개병 1사단 출신.
기수열외
해병대가면 사람은 개가 되서 나오고, 개는 사람이 되서 나온다고 하고 다녔습니다.
쟤는 사회에 있을때 사람이었는지, 개였는지 모르겠는데
개였다가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이길 기대합니다. ^^;;;
우리 때는 휴가 나와도 항상 오와열 에 정자세 였는데
사진확대해보면 상의 오바로크보니 전역복으로보입니다
예비역
군복입는순간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카페에서 저러는 건...ㅠ
에휴~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요즘 애들은 생각 자체가 우리 때와는 틀린 듯.
말년인가?
욕먹어도 변명 못하것다
성스러운 군복은 벗을때까지 그에맞는 셀프군기 확립.
윗대가리가 부하들에게 사고생겨도 생까는추세라
허구헌난 연병장연병장 거리고
지나가는 해병 보면 불러서 위협하고 갈구고
그래서 개병은 거릅니다
쿵쾅이 언냐들 한남거리겟넴 군대캠프 유치원생들
네? 커피 첫끼인데요~
뭐 육해공의 문제가 아니라
저 개인의 태도의문제임
해병대를가던 무슨 특수부대를나왔건
인간 안되는건 부모 가정교육부터 문제임
집구석 똑바로 된 집 자식은
배우고 못배우고 돈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기본 품성이 나옴
부모부터 그냥 대충 꼴리는데로 지 하고 싶은데로 산 집구석에서 자란 자식임을 증명하는 것임
귀신 못 잡겠다
남 편한 꼴 못보는거보이
불편하게 사는 불쌍한 넘들 천지네
더군다나 군인을 ㅋㅋ
헌병이 잡아가게 싸게싸게 민주파출소에 신고혀라 일찢이들아ㅋㅋㅋ
이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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