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짱개들 인구제한 정책으로 아들 하나만 낳았던 시기, 그 놈들이 바로 소황제로 불렸음. 요즘보면 많은 가정의 애들이 그렇게 크고있는거 같은게 싹바가지가 존나 없어서 어느정도 훈육은 무조건 필요하다고 봄. 아니면 진짜 소황제로 불리던 중국애새끼들 처럼 아무데나 똥싸는 인간될 확률 높아질듯.
저두 정말 공감하지만 때리면 아동학대 신고당함;;
저도 때려(안아픈 막대기로)봤는데 어느순간 계속 때리는 것 같아 방법을 바꿨음.
이젠 잘 못하면 손들고 뭘 잘 못했는지 생각하라고 시킴.
일정시간 지나면 잘 못했다고 옴.
무엇을 잘 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 후 미워서 혼내는게 아니고 사랑하기 때문에 잘 못한 부분 알려주려는 것이고 네 편이다. 라는 것을 말해주며 꼭 안아주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밥그릇에 침을 뱉으면 안된단다. 농부들이 힘들게 농사지은 쌀을 여기 계신 직원분들이 맛있게 먹으라고 내온 밥에 침을 뱉는다는건 그 분들을 모욕하는 것이고 지금 여기 같이 있는 가족들에게도 욕보이는 거란다. 쌀이 없어서 배고픈데 밥도 못먹는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다음부터는 절대 밥에 침을 뱉는 행위는 하면 안돼는거야 알있지? 알았으면 집에가서 회초리 백대 맞자~
친구아들 학교에서 문제일으킴 친구가 그걸듣고 집에서 방문잠그고 두둘겨팸 친구별명이 바야바임 다음날 학교에서 선생한테 전화옴 아버님 얼마나패셨길래 애가 갈비뼈가 부러졌냐고 병원가자는데 아버지 무서워서 안가겠다고 해서 데리고 병원감 그리고 애가 선생한테 두번다시 안그러겠다고 자발적반성문제출 지금은 커서 아빠한테 차도 선물함 근데 친구는 아들 그렇게팬거 후회한다고함 너무심했어 근데 아빠도 학교다닐때 조용히 다닌놈은 아님
물론 (왜?),(무엇 때문에?),(맞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 시키고 때려야 합니다.
무작정 때리면 동물학대나 마찬가지이니까요.
무작정 때리면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이나 전부 짐승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정교육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때리는 사람도 결국 본인의 화를 풀기위한것밖에 안됨.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면 가정교육을 공포로 밀고가겠다는 것이죠
물론 (왜?),(무엇 때문에?),(맞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 시키고 때려야 합니다.
무작정 때리면 동물학대나 마찬가지이니까요.
무작정 때리면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이나 전부 짐승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정교육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때리는 사람도 결국 본인의 화를 풀기위한것밖에 안됨.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면 가정교육을 공포로 밀고가겠다는 것이죠
저도 때려(안아픈 막대기로)봤는데 어느순간 계속 때리는 것 같아 방법을 바꿨음.
이젠 잘 못하면 손들고 뭘 잘 못했는지 생각하라고 시킴.
일정시간 지나면 잘 못했다고 옴.
무엇을 잘 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 후 미워서 혼내는게 아니고 사랑하기 때문에 잘 못한 부분 알려주려는 것이고 네 편이다. 라는 것을 말해주며 꼭 안아주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예절교육은 매가 제일 빠른 것은 맞는 것 같긴 함;;;
다 돌아가심 ㅠㅠ
원래 더 어렸을 때 못된 버릇은 고쳐 놔야함.
아이들끼리도 그런 법적인걸 유투브 보고 공유함.
평소에 부모든 주변 어른이 바로 잡아준 적이 없다는 것임
그대로 커서 애미애비 잡아먹음
이런 인성들이 사회나오고 직장다니게 되면 그 윗세대들도 같이 사회생활하려면 진짜 힘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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