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몰상식한 일부겠지만
본인 거주 아파트 가까운 곳에
지하철 지어달라. 학교 지어달라
역세권. 학세권은 더럽게 따지면서
엔간히 지랄을 했나 보군요.
갓난아이 울음소리. 아이들 노는 소리
안 들리는 나라가 정상일까요?
https://v.daum.net/v/20250520060104352
물론 몰상식한 일부겠지만
본인 거주 아파트 가까운 곳에
지하철 지어달라. 학교 지어달라
역세권. 학세권은 더럽게 따지면서
엔간히 지랄을 했나 보군요.
갓난아이 울음소리. 아이들 노는 소리
안 들리는 나라가 정상일까요?
https://v.daum.net/v/20250520060104352
아파트 짓고 나니 시끄럽고 먼지 날린다!
사이코패스 아닌가?
앞으로 자연스레 학교가 없어지면
소음도 없어지고 먼지도 안 날리니깐
좀 만 참아라.
그때부터 아파트 주민들과 유흥가가 싸움시작 아파트 주변정리해달라고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는 상황
변 두 리
산 아 래 자 리 하 고 있 었 쥬
더 좋은 그림이 있는가?
ㅆ 방 세 들
작 작 해 라
이 모 지 리
안 양 촌 늠 들 아
애들 노는데 좀 놔줘라!!
사람들이 왜 저러나 몰라..
뛰어놀지도 못하고
뭔 개같은 짓이냐
요즘 애들은 그럼 어디서 놀아야되나
사람들이 다 미쳐가네
본인이 선택잘못한걸
돌아이년놈들 진짜 차고도 넘친다
어렸을땐 시끄럽게 운동회 했었으면서
겨우 하루 애들 뛰어놀겠다는데
푸는날인데 그걸 이해못하는 인간이면 아파트 왜사냐
ㅁ
선생들이 진행 하면 되지, 무슨 콘서트해? 그런걸 돈주고 왜불러??
애들소리는 하나도 안들리고 무슨 사회자 악쓰는 소리에 음악소리만 왕왕 울리는데 그럼 민원을 안넣냐?
애들함성만 들리면 그걸 민원을 왜 넣겠냐??
조용히 산속에 들어가 살지.
그 하루를 못견디고 신고까지 하네.
산골가서 살면 되것네.
나때는 그냥 흙장난하고 쥐불놀이하고 그렇게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참 좋으 세상에 살고느있지만 불쌍하긴함
지들도 뛰놀았으면서...
공장 옆에 아파트가 생기고
아파트 주민들이 공장때문에 피해본다 호소하고
공장은 이사하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
참 ㅈ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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