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유부녀와 놀아났다는 진정서가 민원실에 접수되었는데 이를 폐기시켰다는 의혹이 있는 자,
최강욱 기소를 막고 변협회장으로부터 '특정 정치, 정치 편향성이 높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은 자,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수사를 막은 의혹이 있는 자
[박은정]
수십억원의 전관예우를 누리는 배우자를 두고 있는 자,
2022년 7월 중순부터 2024년 3월 초까지 단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1억원 이상의 월급을 받은 자,
권력자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수사를 막다 부하검사를 사퇴하게 한 자,
그러면서 기록을 볼 능력이 안 돼 ‘기록 파악이 안 됐다’는 변명이 사실일 수 있다는 조롱이 나올 정도로 무능력한 자,
감찰 자료를 불법 유출하고 조작한 자
[양부남]
쿠데타 주역들을 국립묘지에 안장하기 위해 유권해석을 왜곡하라고 몇 달간 부하검사를 조지면서 옷을 벗기려고 한 자,
도박장 수사를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거액의 수임료를 받은 의혹이 있는 자,
정권에 밉보인 검찰총장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수사권을 남용하고 언플하던 자
.
.
.
민주당 가까이에 있었네요 ㄷㄷㄷ
피의자랑 불륜처지른놈
회유협박 연어처묵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