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결핍으로 인한 질병을 찾을려는건가? 실질적으로 저기 나온 검사법들 돈도 안되는 검자임RA팩터 사이로이드 다 임종직전의 환자들한테는 불필요한 검사지만 그렇다고 의로수수료가 많이 나가는 검사도 아님. 그런데 류마티스 내과에 임종 직전의 환자가 왜? 암환자면 혈종으로 전과 되어야 할텐데.
시체가 되기 전까지 빨아먹는 의새
전신 마취하고 성희롱 성폭행하면서 CCTV 설치는 반대하는 의새
옆나라 일본은 의사 정원 늘려도 한마디 말없는데 우리나라는 의료 환경 개선을 요구하면서
의사가 할 일을 간호사에게 떠넘기고 의사 정원 늘린다니 게거품 물고 반대하는 의새
난 판검새보다 의새가 더 역겹고 더러워 사람 목숨가지고 협상이나 하는 개 버러지들
혈전으로 약 일주일 후 돌아가셨다면,
혈전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 혹은 폐색증이 사인으로 의심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비타민 D 검사가 무슨 소용이고, 갑상선 기능 검사는 왜 하는지.
다발성 장기부전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류마티스 인자 검사 ??? 무릎아픈것을 왜 검사하시는지
저는 아내와 아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혹 제가 늙어서 병이 들거나 여튼 이유로 갈때가 다됐는데 아내와 아들의 마음으로 절때 저를 연명치료하지 말고 그냥 보내라고,,,. 갈 사람 편히 가고 산사람들은 마음 고생 덜 시키는거라고!(괜히 안되는거 병원에 돈 박지 말고 그 돈으로 모자끼리 더 행복하게 사는게 맞다고 했습니다)
장모님 담관암 부산 ㅂ병원 입원후 검사받는다고 84세 장모님 금식금식 금식 ㅠ
수술한다고 금식..굶어서 결국 체력소진 .,
6개월동안 총병원비 1억 근처.. 물론 본인부댬금은 당연 적죠..
결국 안된다고 호스피스 병원 입원후 돌인가셨는데..
진짜 돈 빼먹을려고 환장한거 같음.
죽기전에도 검사하기 바쁨..
눈먼돈 빼먹을려고ㅠ
이게 대한민국 의료현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나도 생각못한건데 어머님 입원시
동생이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에 진료비가 정당한가 ? 에 대해 진료 청구 내역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게 있었음.
당시 유명 종합병원에 심정지 상태로 20여일간 입원해 계셨는데 이때 불필요한 검사. 청구가 있었나 봄
고인이 되신 후 심사평가원에 진료비에 대한 문의 신청 후 700여만원 전액을 환급받음.
(전액 환급 받은 다른 사유가 또 있었음. 응급실에서 괜찮다고 퇴원 시킨후 3시간만에 심정지.
당시 응급실 당직의사는 이후 갑자기 휴가내서 도망가고 난리도 아니였음 ㅠㅠ. 응급실 조치후 6시간내 재발시
응급실 책임 소재가 있었나봄
그리고 이넘들이 이틀동안 면회도 못하게하고 주치의놈도 얼굴도 안보임)
서울 구 내에서도 꽤 큰 종병인데도 이러는데 다른데는 오죽 하겠음 ..
반드시 심평원에 진료비 피해 보상인가 ? 암튼 진료과정상 청구한 진료비가 정당한지 꼭 확인해 보길..
의료분쟁위원회까지 민원 넣었는데 이미 고인이 되신 후 연락이 와서.
승소가 어렵다고 해서 소송은 취소했었음
의사가 권하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했을 경우, 남아있는 가족들이 죄책감을 가져서는 안 된다. 임종을 앞둔 환자가 가족에게 둘러싸여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는 의식을 의사들이 빼앗았다. 온갖 실험적인 치료까지 다하고 고통스럽게 죽도록 할 수 있는 의사들의 권력은, 실낱같은 가능성을 부여잡고 혹시나하는 가족들의 희망과, 의사가 권하는 치료를 거부했을 경우 가지는 죄책감, 설령 잘못되었다하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는 남아있는 자들의 자기위안을 잘 아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병원의 의사들이, 적어도 노환으로 임종을 앞둔 사람에게 무자비한 치료를 하는 행위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교묘한 상술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의사들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죽음이 임박했들 때, 망자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족들도 이별의 준비가 필요하다.
이미 신체가 노화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의사가 개입해서 연명한다한들 얼마나 더 살 수 있을 것인가?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노환의 환자에게 온갖 시도를 다하고 죽음을 맞이하게하는 현재의 의료문화는 바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식들이 깨어있어야 한다.
삶은 절대선이요, 죽음은 절대악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인간을 생물학적 관점으로만 보는 결과물이다.
언제부터인가 의사들이 죽음을 관장하는 판관이 된 이후, 우리들의 모든 죽음은 병원에서 맞이하게 됐다. 예전에는 자식들과 손자들과 함께 의식이 있는 부모의 임종을 옆에서 지켜보았고,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어려서부터 받아들였었다. 지금은 의사들이 모든 시도를 하고나서, 죽음을 전할 뿐이다.
인간의 죽음을 생물학적, 물리적 관점에서만 다루는 문화는 저급하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며, 영적인 존재이며,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
나는 결코 우리 아버지처럼 어머니를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하지 않을 것이다. 죽음을 앞둔 아버지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다 보았기 때문이다. 그때는 절박함 때문에 알지 못했지만 돌이켜 보면 왜 아버지를 그렇게 보내드려야 했는지 참으로 허망하다.
ㅎㅎ
혈압 처방 관련 의원이 왜 2~3층 엘베없는곳에 많은지 아는 사람은 앎.
계단 오르고 난 후 간호조무사가 혈압부터 급 체크하는 이유도 ..
특히 겨울철 감기 걸려서 내과 방문하면 혈압체크해서 혈압약 권유함 .
즉 평상시보다 20~50 더 많이 나오는 수치에서 혈압측정.
그리고 혈압약 권유
터미널 루시디티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지도 못하고
이건 선을 넘은...수익에 급급한 행위네요
우리나라도 병걸려서 가망없는경우 인락사 허용되길
터미널 루시디티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지도 못하고
이건 선을 넘은...수익에 급급한 행위네요
우리나라도 병걸려서 가망없는경우 인락사 허용되길
우리나라에서는 존엄사가 인정되질않습니다
여러가지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임종직전까지 병원에 있어야만
병원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니까하는 그런생각도 해봅니다
의사들에게 노인 환자는 현금 인출기.
물론 본인부담금은 훨씬 적지만,
정말 검사며 치료며 엄청나게 해대더군요 더 문제는 의사도 제대로된 치료를 한다는 개념이 없고 그냥
여기 안좋으면 여기 막고 저기 안좋으면 저기 시술하고 그러면서 하는 말은 "연세가 있으시니까" 만
반복이고 진심 이게 누구를 위한 치료인지 모르겠더군요.
사망해도 클레임 없슴으로 엄청난 수익 올림
전신 마취하고 성희롱 성폭행하면서 CCTV 설치는 반대하는 의새
옆나라 일본은 의사 정원 늘려도 한마디 말없는데 우리나라는 의료 환경 개선을 요구하면서
의사가 할 일을 간호사에게 떠넘기고 의사 정원 늘린다니 게거품 물고 반대하는 의새
난 판검새보다 의새가 더 역겹고 더러워 사람 목숨가지고 협상이나 하는 개 버러지들
비보험
임종전이니 유족들은 죄책감(?) 느끼지 않게 의사가 시키는대로 다할뿐
종합병원들 주수입원이죠.
의사는 검사비용 나온 만큼......... ㅎㅎ
진료비로 연결되는 구조임
얼마나 많은 돈을 병원에
주느냐에 달려 있음
필요 없는 검사 시술 등 등
그래서 병원은 국립병원으로 가야함
거기도 의사가 진료 하는것이고
똑같다고 봐야지요
혈전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 혹은 폐색증이 사인으로 의심되는데,
이런 상태에서 비타민 D 검사가 무슨 소용이고, 갑상선 기능 검사는 왜 하는지.
다발성 장기부전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류마티스 인자 검사 ??? 무릎아픈것을 왜 검사하시는지
비급여 항목들은 공단에서는 들여다보지도 않을 거에요.
자녀들에겐 '돌아가시더라도 원이라도 없게 해주라'고 하면서
갖은 방법으로 검사며 치료며 다 해서 뽕을 뽑은후
결국 사망하게 된다. 이게 현실임
피빨리지 않으려면 힘있을때 죽어야~~~
오래 살려고 발버둥 치지 마세요들 ^^
진짜 딱 죽지 않게끔 먹이고 약주고..
진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어떻게라도 돈벌라고 수십가지 검사하고 난리다
우리 아버지도 이렇게 돌아가셨다
혹 제가 늙어서 병이 들거나 여튼 이유로 갈때가 다됐는데 아내와 아들의 마음으로 절때 저를 연명치료하지 말고 그냥 보내라고,,,. 갈 사람 편히 가고 산사람들은 마음 고생 덜 시키는거라고!(괜히 안되는거 병원에 돈 박지 말고 그 돈으로 모자끼리 더 행복하게 사는게 맞다고 했습니다)
죽더라도 내가 한번 흔들고 가는 느낌.....
수술한다고 금식..굶어서 결국 체력소진 .,
6개월동안 총병원비 1억 근처.. 물론 본인부댬금은 당연 적죠..
결국 안된다고 호스피스 병원 입원후 돌인가셨는데..
진짜 돈 빼먹을려고 환장한거 같음.
죽기전에도 검사하기 바쁨..
눈먼돈 빼먹을려고ㅠ
이게 대한민국 의료현실!
나는 문재인이가 안락사 까지는 아니어도 존엄사 정도는 해줄줄알았다.
근데 민식이법 하나 해주더라. 전동킥보드하고..
그냥 돈벌이 의사, 병원들입니다.
안하는것마냥 손가락질받기싫어서
억지로 할수도있죠.
대부분 평소에 삶이바빠서?
임종직전 찾아뵙고 뭐라도 해드리고싶은?
오랜만에 찾아온 자식된 최소한의 소비.
이것조차도 안하면 맘이 더 아플지모르죠.
부모님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식사라도 같이 하시라고 썼습니다.
그래서 늦어서 오후1시즘이야 도착~ 그런데.. 쌩쌩하심.. 뭐지?> 했는데
그냥 오후 5시 돌아가심...
이것도 병원에서 뭘한건가요..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정형외과에서 각각 피검사를 하는데,
세번 해야 함. ㅎㅎㅎ
유독병원비(진료비, 검사비)가 좀비싸긴합니다
나도 생각못한건데 어머님 입원시
동생이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에 진료비가 정당한가 ? 에 대해 진료 청구 내역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게 있었음.
당시 유명 종합병원에 심정지 상태로 20여일간 입원해 계셨는데 이때 불필요한 검사. 청구가 있었나 봄
고인이 되신 후 심사평가원에 진료비에 대한 문의 신청 후 700여만원 전액을 환급받음.
(전액 환급 받은 다른 사유가 또 있었음. 응급실에서 괜찮다고 퇴원 시킨후 3시간만에 심정지.
당시 응급실 당직의사는 이후 갑자기 휴가내서 도망가고 난리도 아니였음 ㅠㅠ. 응급실 조치후 6시간내 재발시
응급실 책임 소재가 있었나봄
그리고 이넘들이 이틀동안 면회도 못하게하고 주치의놈도 얼굴도 안보임)
서울 구 내에서도 꽤 큰 종병인데도 이러는데 다른데는 오죽 하겠음 ..
반드시 심평원에 진료비 피해 보상인가 ? 암튼 진료과정상 청구한 진료비가 정당한지 꼭 확인해 보길..
의료분쟁위원회까지 민원 넣었는데 이미 고인이 되신 후 연락이 와서.
승소가 어렵다고 해서 소송은 취소했었음
저는 당당히 달라고 요구하면
위아래 쳐다보고이상한 취급해요
그래도 영수증 받습니다
내의료비 내약값 은 알아야지요
병원의 의사들이, 적어도 노환으로 임종을 앞둔 사람에게 무자비한 치료를 하는 행위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교묘한 상술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의사들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죽음이 임박했들 때, 망자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족들도 이별의 준비가 필요하다.
이미 신체가 노화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의사가 개입해서 연명한다한들 얼마나 더 살 수 있을 것인가?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노환의 환자에게 온갖 시도를 다하고 죽음을 맞이하게하는 현재의 의료문화는 바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식들이 깨어있어야 한다.
삶은 절대선이요, 죽음은 절대악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인간을 생물학적 관점으로만 보는 결과물이다.
언제부터인가 의사들이 죽음을 관장하는 판관이 된 이후, 우리들의 모든 죽음은 병원에서 맞이하게 됐다. 예전에는 자식들과 손자들과 함께 의식이 있는 부모의 임종을 옆에서 지켜보았고,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어려서부터 받아들였었다. 지금은 의사들이 모든 시도를 하고나서, 죽음을 전할 뿐이다.
인간의 죽음을 생물학적, 물리적 관점에서만 다루는 문화는 저급하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며, 영적인 존재이며,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다.
나는 결코 우리 아버지처럼 어머니를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하지 않을 것이다. 죽음을 앞둔 아버지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다 보았기 때문이다. 그때는 절박함 때문에 알지 못했지만 돌이켜 보면 왜 아버지를 그렇게 보내드려야 했는지 참으로 허망하다.
우리나라는 혈압수치를 스펙을 높게 해놓고 고혈압 위험진단으로 혈압약을 타먹는 구조로 수천억을 범
미국만 봐도 우리나라 수치는 권고사항.
이런부분들이 태생부터 안고쳐짐.
그러니 의사 증웓에 개거품을 무는거고..
혈압 처방 관련 의원이 왜 2~3층 엘베없는곳에 많은지 아는 사람은 앎.
계단 오르고 난 후 간호조무사가 혈압부터 급 체크하는 이유도 ..
특히 겨울철 감기 걸려서 내과 방문하면 혈압체크해서 혈압약 권유함 .
즉 평상시보다 20~50 더 많이 나오는 수치에서 혈압측정.
그리고 혈압약 권유
의학적으로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2.3층 올라가는건 의사가 그만큼 여력이 없어 층수 올라간곳에 개원한거에용
상권분석 이윤극대화하기위해선 1층이 맞지만 본인경제적 사정 능력에 따라 층고는 달라지지요
솔까 처가댁찬스나 금융권찬스에서 벗어난 그룹이야기져 ㅎ
병원이 환자를 돈으로 보지 않게끔하는 것.
폐활량 검사한적 잏음니다.
심한곳이 체인식 병원들이 심합니다.
보조금 타낼려고 임종을 앞둔 노인들한테 약을 투여하며 살려낼려고 노력(?) 많이 하던년~그년은 사람년이 아니었다.
엑스레이 찍고 진단서 2만원짜리로 뽑아주면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때에 40만원씩이나 검사를 시켰던 우리동네 정형외과
이것도 좀 어떻게 안되나요?
두번다 접촉사고 100:0 제가 피해자였고
몸은 안아프니까 진단서만 떼 달라고 했는데
절차가 그러하다며 진행한게 40만원 넘게 검사한거예요
다른병원은 알겠다고 2만원만 들었구요
내가 피해본거 채울라면 대인담당자가 다녀와야 한데서 간거예요
먼곳에서 사고 났는데 여행가방이 두덩어리라
택시비40만원 나온거 대물로 안된데서요
또한건은 말하자면 길어서 패쓰
대형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 해야 한다기에
건강한 사람도 대장 내시경 힘든데
기력 없어서 오신분 검사하면 어떡하냐고 따져도
해야 한다기에 할수 없이 해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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